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년만에 복권 당첨 ^___^

공부하자 |2007.07.03 16:11
조회 36,474 |추천 0

나이 30. 6년간의 직장생활..그리고 1년 전 부터 사업을 하고 있는 미혼의 남성입니다.

지금 부터 제가 쓰는 글은 10년 동안의 철저한 저희 인생계획이 저 나름대로 성공하였다고 생각하여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빨리 성공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까 하고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1. 로또 살돈으로 10년 뒤를 보고 저축해라!!

2. 성공은 노력과 행운이 있어야 가능하다!!

3. 성공하고 싶다면 꼭!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해라!!

4. 신용카드쓰지말고 직불카드를써라 (즉! 내 통장에 있는 만큼만 써라!)

 

우선 간단하게 저의 과거 10년간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인생계획은 19세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대학입학 -> 명문대합격 + 지방대 차석합격(전액장학금) = 지방대로입학

가정에서독립선언 -> 부모님께 50만원 지원금 받음. (보증금없이 월세 12만원에 독립시작)

아르바이트 -> 학교수업 일주일에 3일 몰빵함 (나머지 4일 아르바이트) 

                      (적금 50만원씩 입금 시작 - 만기 5년)

대학 3년때 군복무 -> 벤처기업에서 병역특례로 3년 평균 연봉 2,000 에 근무 (사회경력 3년 발생)

                                (병특시작과 함께 두번째 적금 월 50만씩 시작 - 만기 5년)

대학졸업 -> 7학기 만에 조기 졸업.

 

25살 중소기업취직 -> 경력 3년 인정, 대리급 경력직으로 입사 (연봉 3000)

                                 (입사와 함께 세번째 적금 월 100만씩 시작 -만기 3년)

27살 거래처 업체스카웃 -> 실장으로 입사 (연봉 4000)

                                        ( 4번째 적금 시작  100만원씩 입금 시작- 만기 2년 )

 

전 월급의 60% 이상을 적금으로 부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제가 생활하고 남은 돈은 청약저축에 담아 두었구요...그게 아마 매달 20만원 이상된듯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 한가지 ...

전 적금 통장 주택부금 모두 한 은행에서만 거래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은행의 신용도가 매우 높은 편이었습니다.

28살 12월에 제 통장에 있는 제 돈을 모두 합해 보니... 2억이 조금 안되더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서울 인접지역인데 아파트가 32평이 1억 8천 정도 했습니다.

29살에 ... 그니까 작년에 대출 하나도 안받고 sk 아파트를 분양 받았습니다.

동시에 아파트와 그동안의 제 금융권의 신용도로 1억을 대출 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업을 시작할때도 2년동안의 철저한 계산아래 이루어 졌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거래처로 스카웃 되어 갈때도 제가 사업을 염두해두고 사장 바로 밑에서 일하면서

일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옮긴 것이고 사장님도 저에게 넌 사업할 스타일이라면서

일을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병역특례 받을때 부터 컴퓨터쪽 일이었고 중소기업 스카웃 업체 모두 같은 쪽이었고

2년동안의 계획아래 시작해서 인지 제가 계획했던 예상 수익보다 매우 높았습니다.

 

개인 사업체라 여유돈이 생겼고 제 여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여동생명의로 미분양 아파트 32평 한채를 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으며, 대학시절부터 관심이 있어서 동산관련쪽을 틈틈히 공부했었는데 법원에서 2번 유찰된 4층 짜리 건물을 감정가에 60%에 공매로 낙찰받았고 친척분이 인테리어업을 하시는대 거품을 뺀 가격으로 리모델링 하여 지금은 낙찰 받은 가격에 두배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타고 다니는 차도 에쿠스 350 모델인데 공매로 낙찰받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제가 분양받은 아파트는 전세를 주었고 감정가는 3억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 동생명의로 된 아파트도 그정도구요... 건물은 가격을 말씀 드리기가 좀 곤란하구요...

창업하면서 대출받은 1억은 11개월만에 완납하였구요...

 

제 친구들 절 보면 부럽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중소기업에 대리급으로 입사했을때도 제 친구들 대기업 취직해서 경력직인 저 보다 연봉 더 받고 일하면서도 카드값 못매꾸고 저에게 돈 빌리고 저금도 안하면서 부럽다라고 말합니다.

저... 일년에 양복 두벌가지고 버티며 친구들 룸싸롱 가서 술먹고 할때 가끔 2천원짜리 파전에 소주한잔하면서 안먹고 안입고 저축하여 이룬 성과입니다.

월세 50~60만원짜리 좋은 오피스텔에서 살지 않고 28살때까지 전세 700만원짜리 옥탑방에서 자면서 이룬 성과입니다.

남들 휴가때 해외여행 가서 놀면서 땀뺏지만 전 휴가때 막노동하면서 땀빼며 이룬 성과입니다.

물론 제가 꿈꾸며 그렸던 제 인생의 계획이 있었으니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한가지입니다.

현재도 주변에 보면 로또를 일주일에 5만원~10만원씩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명 대박을 꿈꾸는 것이지요...

젊은 분들... 일주일 후 대박을 꿈꾸지 마시구요 10년정도 앞으로 보시고 계획하세요

저의 지난 10년 동안의 시간 매우 힘들었지만 뒤돌아 보면 정말 금방이었네요 ^^

 

전 이래서 10년만에 로또 1등 보다 많은 당첨금을 받았답니다 ^^

 

남자분들! 내가 10년만 노력하고 계획하면 남은 평생 나의 아내와 나의 아가 천사들이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내 가정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한거니까요 ^^

 

전 이제 남은 인생의 계획은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결혼두 하구요..^^ 날 닮은 이뿐 아가 천사들이랑 손잡고 여행도 가고 싶네요 ^^

 

괜히 쓸데 없는 이야기 써서 욕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 해야 해서 전 이만... ^^

 

여러분 모두 부자되서 행복하세요 ^^

 

--------------------------------------------------------

헉... 헤드라인이 되어 있네요 ㅎㅎ

리플들이 많이 달려 있네요... 여러분께서 달아주신 소중한 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것은 제 자랑을 하려고 올린 것이 아닙니다.

요즘 분들..저도 마찬가지구요... 좀 더 젊은 나이에 남들보다 빠른 성공을 하고 싶은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올린것입니다.

제 글이 맘에들지 않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냥 지나쳐 주세요 ^^

베플은 참... 인터넷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네요 ㅎㅎ

 

우선 나이에 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대학을 19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은 4년제 이지만 계절학기 빼 놓지 않고 거의 다 들었구요..

학점 4.0 이상이면 24학점까지 들을 수 있는건 아시죠? 거기다가 계절학기 +6학점을 더하면 한학기에 30학점 정도 채웠네여...

그리고 4년제 대학이긴 하지만 4학년때 취직되면 거의 취업나가자나요..

저 또한 같은 경우였습니다. 3학년 마치기 전에 교수님과 상의 해서 먼저 논문 작성하고 겨울방학 시작되자 마자 중소기업으로 들어갔으니까요... 그때가 25살 맞습니다.

 

근데...제가 리플달린거 보고 이렇게 일일이 설명 하는 것도 좀 ... 아닌거 같네요..

 

제가 10년 동안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뒤도 안돌아 보며 앞만 보면서 일한것은 딱 한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테스트 해보기 위래서이죠..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테스트하며 살아간다고 생각됩니다.

내일 부터는 내가 담배를  피지 말아야지.. 정말 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의 테스트를 성곤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하루도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겠죠...

전 나와의 약속을 10년으로 정한 것이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옷장에 색상별로 최신 유행 정장들이 꽉 차 있어야만 멋진 사람일까요?

그건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친구가 룸싸롱에 가서 술먹자고 했는데 룸싸롱 안간다고 친구가 아닐까요?

친구는 그랜져를 타는데 내가 티코를 탄다고 친구가 아닐까요?

보이는 모습으로 친구에게 거리를 둔다면 저 또한 그런 친구는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룸싸롱에서 술먹자고 한 친구들은 회사 동료 친구들이었구요... 2천원짜리 파전에 소주 먹은 친구들이 10년 이상된 친구들입니다. 제 친구들도 다들 열심히 살거든요 ^^)

 

참고로 제가 알바했던거 중에요 하루에 적게는 7만원 ~15만원씩 버는 아르바이트가 있었습니다.

이건 대학 입학하고 중반정도 부터 제가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주말에 꼭 해왔던 알바입니다.

머 일주일에 토요일 일요일 이틀 하루에 3시간 정도 일하구 적게는 이틀에 15만원에서 30만원까지 받을수 있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이 알바를 길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요 제가 이 일이 좋아서 하기도 했었지만요

무엇보다 다른사람의 행복함을 더 해주고 돈 까지 벌 수 있어서였어요 ^^

거의 이 일로 먹구 살았죠 ^^

ㅎㅎ 제가 했던 알바에 대한 의심들이 많으시네요 ^^

그냥 밝히겠습니다. ㅎㅎ 소주라고 한잔 얻어 먹어야 하는데 ^^

제가 했던 알바는요 비디오촬영 알바입니다.

왜 결혼식이나 아기들 돌잔치 칠순 잔치 등 주말이나 빨간날에만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입니다.^^

보통 예식은 한건에 두시간 정도 촬영입니다. 호텔예식은 2부까지 있기 때문에 3~4시간 정도 촬영이구요 ^^

칠순과 같은 잔치 촬영의 경우는페이가 15만원입니다. 페이는 업체마다 달라요 ^^

참고만 하세요 ^^

결혼 시즌에는 하루에 두건도 촬영을 합니다 그럼 14만원이나 15만원 정도 되지요

근데 이 알바를 하기 위해서는 촬영용 카메라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카메라의 경우 중고 소니 VX-2000 이나 PD-150 같은 모델이 200만원 정도 합니다.

이 카메라가 있어야 하고 다룰줄 아셔야 하겠죠? 

그리고 서울이나 서울 인접지역에서 거주하셔야 하시구요...지방은 잘 모르겠지만 서울쪽이 촬영일이 많습니다. 특히 강남쪽 동네에요... 그리고 주말마다 스테이크나 뷔폐를 공짜로 맘껏 먹을 수 있다는 점^^

프리미어같은 편집 프로그램까지 다루셔서 편집까지 해서 넘기면 건당 10만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메라나 편집프로그램... 모두 공부를 해야 가능한 알바입니다.

전 카메라쪽에 관심이 좀 있어서 책사다가 놓고 공부 했었습니다.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  

 

혹시 제가 도움이 된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으니까요 ^^

msn 메신져  homeas78@hotmail.com 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친추 하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톡화가|2007.07.04 11:42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멋털도사|2007.07.05 00:30
장하십니다. 그리고, 남다른 방식의 사는 재미를 느끼셨겠구만요. 그점 또한 축하드리오며. 세부적으로 비법과 상황전개를 소개하셨지만, 전체적으로 볼땐 님의 자랑밖에 안되는 글이군요. 즉,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들의 연속이지요. 피력하셨듯, 성공엔 노력과 운이 따라야 하는거지요. 전혀 갖춰지지 못한 환경 과 조건속에서, 어떻게 원하는 직장에 적당한 보수로 취직하고, 저축하며 딱딱 때맞춰 진급하고 스카웃 되고.. 흔한 케이스는 결코 아니라는거지요. 그런삶을 남에게 법전처럼 따르라고 강요한다면 어리석은 아집이라고 밖엔 할 수없군요. 시쳇말로, 님께 똑같은 삶을 다시 한번 살아보라고 한다면, 과연 가능할른지요? 성공적인 님의 삶을 벤치마킹하라고 하기보다는 그렇게 못해본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선택받은자의 겸손으로 위로한마디 하는게 더 인간적일듯 생각됩니다. 계속적인 발전 있으시고, 결혼하시면 가족들에게는 물질적 풍요를 제공하시길~
베플개뻥이네|2007.07.04 09:22
완전 개 뻥이네. 지어내려다 보니까 나이가 틀렸고만, 대학 3학년때 3년동안 병역특례 복무하고 아무리 7학기 만에 졸업해도 27살이고만. 25살에 취직. (이러고 있다~ ) 개뻥이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