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만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별이란 이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데
밥 한 술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어떤 것을 보아도 즐겁지 않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도
나를 위로해주지 못하고
책도,TV도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이 계셨을 땐 그 모든 기쁨들
당연한 건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당신께 가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눈물꽃 송이송이 매달고서
서늘한 슬픔의 향기에 젖어듭니다
당신 때문인 것을
모든 기쁨과 행복이 당신으로 인하여
비롯된 것을....
보고 싶습니다,
내 사랑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뼈를 에이는 고통으로 그리움을 견딥니다
당신이 오시기 전까지는내일도 그 다음 날도..
나는 사랑의 비수에 꽂힌채
핏방울 같은 눈물만 뚝뚝떨구고 있겠습니다
당신,
보고 싶어서 정말 견딜 수가 없습니다
진영아 혹시.혹시나 이글을 보면 연락해줄래..
기다릴게...016-217-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