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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다..

친구.. |2003.06.02 20:00
조회 586 |추천 0

이제는 그만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별이란 이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데

 

밥 한 술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어떤 것을 보아도 즐겁지 않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도

나를 위로해주지 못하고

 

책도,TV도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이 계셨을 땐 그 모든 기쁨들

 

당연한 건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당신께 가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눈물꽃 송이송이 매달고서

 

서늘한 슬픔의 향기에 젖어듭니다

당신 때문인 것을

모든 기쁨과 행복이 당신으로 인하여

 

비롯된 것을....

보고 싶습니다,

 

내 사랑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뼈를 에이는 고통으로 그리움을 견딥니다

 

당신이 오시기 전까지는내일도 그 다음 날도..

 

나는 사랑의 비수에 꽂힌채

 

핏방울 같은 눈물만 뚝뚝떨구고 있겠습니다

 

당신,

 

보고 싶어서 정말 견딜 수가 없습니다

 

진영아 혹시.혹시나 이글을 보면 연락해줄래..

 

기다릴게...016-2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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