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자주라고하네요..
지금 결혼한지는 9개월 정도됐구여.. 혼전임신이라.. 90일 정도 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신랑이 항상 잘못해요. 항상매번..
매번 매일같이 술에 쩔어서 오고 일찍들어오는날은 피곤해서 잠자고..
이런거에 저는 불만 잔뜩이였죠. 하루종일 애기보고.. 저녁에 좀 신랑한테
맡기고 저도 살림좀 하고씻고 그러고싶은데..
이런일로 해서 자주 싸웠죠.. 처음에는 밤12시애 친정 택시타고갔습니다.
애기랑 함께.. 그랬더니 그다음날 싹싹 빌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들어갔는데.. 또 어김없이.. 1.2틀 잘하고.. 또그래요.
그리고.. 생활비를 전혀 안가져다 주고.. 자기월급 통장으로들어오면
나갈 빛.. 쭈루룩 자기꺼 다 집어넣고 돈없다고 하죠. 항상 250만원
들어와서 잔고 5만원이니. 이런거때문에도 싸워서
참다못해 보기싫어 친정왔고..
암튼. 신랑때문에 항상 싸워요.. 저는 불만 가득이고.
신랑이랑 있음 답답해하고 짜증나고 분통터지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싸우고 친정을 한.. 4번 정도왔는데..
이런것도 흠이되나요...?
항상 나올때마다 같은아파트에 시누가살아서 항상 알았네요..
시누는 시부모님한테말씀드리고..ㅠ
시부모님은 모른척 해주시는데.. 그래도 이렇게 되면
제가 잘못인가요..?
너무 집을 나오는것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