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담배사러온 고등학생..

창원사는김... |2007.07.07 05:17
조회 2,526 |추천 0

담배 사러오는 고등학생들의 특징과 대처법

 

정말 여러가지 유형이 있으나

생각나는 TOP3

 

1.

우선 가게 밖에서 여러명의 고등학생들이

지나가는척하며 가게안의 분위기와 알바생의 상태를 살핀다.

(사람이라면 분명 쳐다보고 지나가면 느껴지죠.ㅋ)

 

그리고나서는,

교복바지에 위에 아디다스나 나이키 T셔츠를 입고서는

약간 삭아보이는 고삐리가 들어와서

 

던힐 혹은 말보루를 요구한다.

 

2.

전화통화 하는척하는 고삐리

전화내용은 리포트가 어쩌니

술자리가 어쩌고 하는 성인들이나 할법한 대화내용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빈전화기에 쌩쑈 하는것.

 

" 아 리포트 그거 아 잠시만, 던힐이요. "

 

3.

교복을 입고 당당히 들어와서는

신분증을 보여주며 복학생인데요,

던힐이요.

(이 경우 매우 목소리를 까는것을 느낀다.)

 

-> 신분증 자세히 보면 다른 인물임을 알수있다.

 

 

 

필자가 고안한 대처법.

 

신분증을 제시해달라고 하면

고삐리들은

안가져왔다며 88년생이니 85년생이니 하며

쏘아댄다.

 

그때

곧바로 쉴틈없이 그럼 무슨띠세요

하면 수초내로 대답하지못하고 그대로

뛰어나가버린다.

 

또 혹 그럼 주민번호 한번 불러주시겠어요.

성인사이트 인증되는지 확인하고

드릴게요.

그럼 이경우에도 고삐리는 당황하며 곧바로 나가버린다.

 

 

아.. 정말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생각나지 않는관계상..

여기까지.ㅋ

 

 

물론 필자 역시 학창시절 담배를 펴서.ㅋ

뚫리는(미성년자에게 담배를주는)곳이 있으면

애들끼리 학교 마치고 가곤했었고,

고등학생때 피던 담배를 잊을순없지만.ㅋ

 

지나고나서 보니 배우고 후회하는게 담배이고,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고삐리 여러분

쓸대없이 이런거 배워서 어렵게 담배산다고

고생하느니,

20살, 당당히 자신의 신분증 제시하며

살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는게 어떨지..!ㅋ

 

 

--

 

갠차나 잘댈꺼야.~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7.07.07 07:24
...고등학교 3년 동안 특공무술을 배웠으며 체대 출신으로 유도 합기도 태권도 도합 11단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골목길을 지나가던중 고딩 3마리가 "형 담배나 하나 사다주시지?" 이러는 겝니다 이녀석들을 당장에 까버릴까 하다가 고등학교때 담배피는 저의 모습이 생각 나더군요 저는 조용히 그녀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이 자식들아 알았어 형이 사다줄테니깐 저기 안보이는데서 피워라 저기 놀이터에 가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뭘로 사다줄까라고 물으니 "레종 하나하고 던힐1m사다줘요 형씨" 라고 말하면서 5천원을 주더군요 전 그돈을 가지고 집에 갔습니다 *ㅡ_ㅡ* 5처넌 벌었당 잇힝 *-_-*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