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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추녀 +싸가지바가지 인 여자!!

누굴까? |2007.07.07 15:01
조회 599 |추천 0

군대란곳을 전역하고 바야흐로 07년도 1학기에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학교란데 오랜만에 와보니 좋긴하지만 동기들말고는 아는사람이 없던차에

 

오고가면서 알게된 동생이 같은 수업듣는 아이들을 소개시켜주는 겁니다.

 

머 학교 애들이니깐 별말은 안하겠지만 참... 한명은 되게 뚱뚱하고(성격은 좋음.제일 착함 이아이제외)

 

한명은 진짜 못생겼고(피부가...엉망 곰보) 한명도 정말 ... 피부+외모가 일치하시는 혼합형의 추녀 스탈

 

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가려 사귀는 편도 아니고 학교에 적응하려면 이사람 저사람 알아야 된다는 생각

 

에 알고 지냈고 시간표짜던가 하는부분에서 도움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동생으로 좋게 생각했습니

 

다. 근데 수업중에 정보처리수업 같은경우는 기말을 안치고 조발표수업으로 하기도 하잖아요?

 

거기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위에서 제시한 두명 (뚱보빼고) 이랑 제친구 남자 한명..그리고 나머지

 

여자애 두명!!이렇게 조를 짰습니다. 총 6명...!! 나머지 두명 섭외한 아이들도 머 외모는 별로 였지만


(물론 제가 외모만 본다는 말은 아닙니다.) 왠지 트러블없이 할거 같애서 같이 한겁니다. 그런데 중간고사

 

때도 발표가 있었는데 그때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해 있는 관계로 전화상으로 밖에 신경을 못 썼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트러블이 발생한겁니다. 마지막에 섭외한 두명중 한명은 거의 하지도 않고 한명은 그나마 열의를

 

보이는 겁니다. 물론 전화상으로만 들어서 애들을 달래주고 끝냈습니다. 별 생각 없었구요. 그래도 돌아가서


기말때는 시험만 신경쓰자는 생각에 미리 발표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트러블 발생...


이제 원래 알던 두명(못생긴아이 1,2)가 알바를 하는데 그중 한명이 원래 싸가지가 바가지였는데 오자마자 앉지도

 

않고 바쁜척을 막 하는겁니다. 좀 짜증이나서 (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려고했는데) 바쁘면 가라고 하는데도 들은체

 

만체 하더니 그냥 앉는겁니다. 사람 눈도 안마주치고 얘기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앉아있다가 적당히 역할분담만하고

 

끝났는데 바로 쌩~가버리는 겁니다. 이때부터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하는겁니다. 더 열받은건 이렇게 역할 분담을 했는

 

데 위에서 얘기한 (뒤늦게 참여한 아이둘!!) 여자애 한명이 자기는 시킨거 없다고 아무것도 안했다는겁니다. 표정도

 

그냥 머 내일 아니다 라는듯한 표정입니다. 학교 애들이니 화도 낼수도 없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 뒤에 그


발표 문제가지고 못생긴 애들 1,2 랑 얘기하는데 막따지는겁니다. 왜 우리한테만 얘기하냐고... 그러면서 뒤늦게


참여한 아이들 욕을 막 하는겁니다. 저는 그냥 들어주다가 그냥 좋게 좋게 얘기하려했는데 계속 따지길래 저도 조금


짜증을내고 끝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조금 서먹해졌고 원래 안좋게 생각해서 저도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정보


처리시간...다모여서 숙제하는자리에서 애들끼리 충돌이 난겁니다.못생긴애들 1,2 는 깔짝깔짝 하고잇는데 뒤늦게


참여한 아이는 싸이하고 신경도 안써서 막 싸우는겁니다. 그걸보다못한 내친구가(남자아이 동갑 24살) 왜싸우냐고

 

인상을 짓고 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뒤늦게 참여한 아이는 훌쩍훌쩍 울기시작하는겁니다. 친구 급 당황해서 그냥


달래주고 좀 어이없어 했습니다. 못생긴 애들 1,2 는 뭐 하는거 같긴한데 계속 같은자리만 맴돌고 사진보기 급박해서


사람말을 들은체 만체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어떡하나 지켜봤는데 전혀 성과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화만내고 따


지기만했지 한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시간이 끝나고 발표날이 가까워지는겁니다. 제친구랑 저랑 둘이서 상의끝에


제작은 이 친구가 하고 제가 발표를 맡았습니다. 근데 발표전날 새벽에 친구가 정장을 입고 오란겁니다. (6월)집에


정장 괜찮은게 없어서 멋있게만 차려입고 갔습니다.(but, 무지더웠다는거....) 우리둘이만 왜이래야 되나 싶기도했


지만 우리점수도 걸려있는지라 그냥 패스 하고 발표 1시간전에도 둘이서 수정하고 그랬습니다. 친구가 밤샜다고해서

 

믿으려했지만 참 못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친구 고생한게 있어서 말빨로 무마시키려고 발표자료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발표 수업이 있던 시간... 참 열받는건 그 여자아이 4명이서 아무말도 없는겁니다. 수고했다던가 그런말도 없


고 관심도 없고... 참 어이없었습니다. 주변에애들은 자기조에 머하나 보고있고 다 그런 분위기 였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상대말자 싶어서 그냥 넘기고 발표를 했습니다. 저의 발표 때문인지 성적은 잘받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발표를


끝냈는데도 아무도 수고했단 소리도 안하고 쌩~가버리는겁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물론 외모 비하는 아니지만


참 성격도 별로고 얼굴도 별로인 이친구들.... 걱정입니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지... !!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란


생각으로 맘을 접었습니다. 에휴~ 여러분같으면 어떡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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