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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그에대한 법적인 대책 및 조언

휴휴휴 |2007.07.07 20:35
조회 759 |추천 0

이것이 직장내 성희롱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느곳에서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고민중입니다.

부디 조언들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20대 중반인 일반 중소기업을 다니는 관리쪽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입니다.

입사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힘든 시기도 지났고..그시기때마다 저를 잘 이해주시고 배려해주면서 격려 많이 해주시던

직장 상사가 계셨습니다. 때로는 질타도 때로는 이해하기 과한 관심에 의한 윽박도 있었지만,

이해하는 것에대해서는 그렇게 이해를 하되 오해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대로 왜그랬을까?라는 의문만 남겨둔채....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과한 관심에 의한 말타툼도 많았고 잣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년여동안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그날도 어김없이 직장내에서 이야기로 싸우던중...

느닷없이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라는 문자(저와 그상사는 문자및 전화로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가 왔습니다. 처음엔 황당했죠..장난같았구여..그래서 "진짜??ㅋ"라는 식의 장난으로 이야기가

싸우던 분위기에서 반전을 타기시작했죠..

그때 시간만해도 새벽 1시를 넘기던 중였어요...그렇게 분위기는 싸우는쪽에서 좀 나아서 그만 주무시고 내일 만나서 이야길 하자고 하고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퇴근후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정말??이라는 답변으로 그렇다는 말이 나왔고...저는 그때서 과한 관심과 질타..그리고 윽박지름등등..

많은것들이 이해가 가더군요..

ㅇ ㅏ~~~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남들에게 손가락질이며 야휴를 들었으니

더 기분이 나빴겠구나..하면서요...

 틀린 말은 아니라고 대답하시던군요... 그렇게 밥을 먹고 술도 한잔했습니다.

그러던중... 손을 잡고...안고 뽀뽀를 하는거예요..

정말...어찌해야할지 몰랐어요...!

뿌리치고 뺨이라도 때렸어야 했겠죠..허나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회사에서 총망받는 그런 분이셨어요..

그냥 그렇게 단순하게 그때 그럴꺼라고 생각한게 제 잘못입니다.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다시 일상적인 업무가 시작되었죠..

그러던중 퇴근중에 전화통화를 하게되었어요..

제가 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는 식으로 이야길 했던게 화근이 된거 같아요..

그통화로 또 싸우기 시작했죠..

정말...그사람은 저랑 무슨 사귀는 줄알았나봐요..

그사람은 아이도 있는 유부남이였는데..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그리고 퇴근하면서 싸우던 전화는 퇴근후 집앞까지 와서 차안에서 싸우기시작했죠..

그분은 저에게 모든걸 걸었다는 식이였구..저는 사랑을 키워나가자는 이야기도 아니였구..

단순하게 그때 감정일꺼라는 식으로 서로의 의견은 극으로 다달으면서 그사람은 화를 내었다가

받아달랬다가 저를 달래고..왜그러냐면서...울고 차안에서 소리도 지르고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이성을 점점잃고있는듯 했습니다.

그치만...그런분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이야기는 계속 되었구..그러던중 그분의 결론은

제가 그분을 조롱한 나쁜년으로 몰렸어요..그렇게라도 그 시간을 피하고싶었지만..

그분은 저에게 제안을 하더군요...

 니가 회사를 그만둘래..내가 그만둘까??...아니면 내가 너를 그만두게 해줄까?

이말은 그전에도 싸움이 커질때면 나오는 멘트인마냥 나왔었구..그때도 역시나 그말을 반복하면서

약간의 위협을 주더군요... 저는 그자리에서 만큼은 저도 화가났었구...그만둘수없다구 이야길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 다 없던일로 할테니..kiss 를 해달라는거에요..

이런 황당한 제안이 어딨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럴빠엔 내가 죽어버리겠다고 하고 차안에서 나오려는데

팔목을 잡고 또 차안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가 무슨 짐승이냐며....자기가 내가 정말 얼마나 배려를 해주는것만 보려고 했던것뿐인데 배려는 하나도 없다며 저보고 정말 나쁜사람이라면서 마구

화를 토하더군요...또다시  그렇게 조금 진정을 하면서...다시금 젯바퀴도는것처럼

이야기는 다시 원점 사랑을 받아달라는 식....왜 그때는 그렇게 말했냐는듯...

저는 말을 한적은 없어요..그냥 그쪽맘이 그렇구나 라는것만 생각을 했을뿐였고..

그러다가 또 다시 한 제안이 그분을 조롱한 댓가라고 생각하고  sex 을 해야겠다는거에요..

 그러면 너도 나도 회사에서 피해주지않으면서 그렇게 하자는 식...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미 차는 출발을 한상태.. 저는 차에서 튀쳐내렸어야 정상이겠죠..

하지만... 그분이 절대로 그런행동을 하지 않을 분이라고 생각했던거죠..그냥 아까처럼

배려가 얼마나 되는가 지켜보는줄알았죠..

근데 그게 아녔어요.. 정말  m.t로가는거였어요..

 도망칠수도 없었어요..그냥 따라 올라갈수밖에...ㅠㅠ

제가 잘못한거죠..알아요...ㅠㅠ

올라가서 샤워를 먼저 하라고 말해놓고는 제가 스스로 이건아니다 싶어..

나온 그분께 내가 회사를 그만두겠다 했지만 ...통하지 않았어요..

면도기로 자해를 하려고 하시면서 소리를 치더군요.. 무서웠습니다.

그상황이..너무나도.. 그래서 저역시도 샤워를 했지만 ... 그때까지도 내가 샤워하는동안에 가겠지..라고 생각했죠.. 나왔습니다.

않가셨더군요... ㅡㅜ 또다시 내가 그만둘테니 이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길 했지만..

거부당했고.. 또다시금 컵과...면도기로 자해하려 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울면서 일은 벌어졌구..저는 그런후 실신을 했었나봅니다.

 깨어보니 얼굴에 물이 묻혀있었고 그분은 겁에 질린듯 저를 깨우더군요...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잠은 오지않았고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회사 부장님께 찾아가 설명을 드리고 해답을 찾으려 했지만.. 뚜렷한 해답은 주지않으시면서

 서로 좋게 끝내라는 식이였습니다.

출근을 이틀인가 하지않은동안 첫날은 전화며 문자며 계속해서 왔습니다.

부장님께 말을 드려 전화는 오지않았습니다...아주 잠시.. 그렇지만

출근을 하지 않은 이틀째... 집앞으로 찾아오고..전화하고...

오늘 까지도 사람들이 없는 틈을타서....대체 어떻게 할꺼냐면서 그사람의 이야기는

한결같았습니다. 혼자피보는게 아니라 상처를 받을 사람이 너무 많다는 식..그 상처를 받을 사람이라는것은 그분의 아내와 아이들.. ㅡㅡ

정말 이런 말이 저를 더욱 화나게 합니다.

잊으려고 해도 지워지지않으면서 저는 그날이후 저자신에게 너무도 수치스럽고..

얼굴을 들지도 못할꺼같아서 회사출근을 하지않았던것이고.. 지금까지도 그상황이 악몽으로 떠오릅니다.

제가 이글을 쓸때까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글을 통해서 저에게 야휴를 보낼 여러분에게 조언과 질타는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주신다면 그뒷말에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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