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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와주세요★ ㅠㅠ

민철 |2007.07.08 19:11
조회 1,480 |추천 0

글을 쓰기전에, 제발 악플같은 것은 달지 말아주십시오.ㅠㅠ

제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지방 국립대 소재의 한 사범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공무원이나 교사나, 정말 하려면 엄청난 경쟁률을 꿇고 고생을 해야 될 수 있는 직업이죠.

군대 가기전에 사범대 입학했다고, 인생의 어느정도 안정된 직업은 가질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군대 다녀와서 현실을 직시해보니, 현실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전 지금 육군3사관학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나이는 2살 많지만, 그래도 3사 생도가 되어서 소위달고 진급은 어렵겠지만, 중령까지 다는 것이 제 목표중의 하나입니다만, 교사와 직업군인 중 어느 것을 해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제 생각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것을 하나 딱 잘라 선택하기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교사는 되기 위해서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허나 교사가 되면,물론 요즘 공무원 퇴출 바람도 일고 있지만,

다른 직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잘 짤리지 않는 직업입니다.

허나, 소위는 임관하기 쉽습니다. 육사나 해사나 공사 졸업해도 소위달수 있고 ROTC나 학사장교 나와도 소위 다는 것은 같지만,  상대적으로 육사,해사,공사에 비하면 3사가 진급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되기는 어려우나 되면 안정된 직장(물론 보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두번째 되기는 쉬우나, 유지하기가 힘든 직장(직업군인) 중에서 여러분들 같으면 어느 직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시다 시피 대위의 진급제한정년은 38세, 소령은 45세, 중령은 52세 입니다.

진급이 어렵기는 하지만, 3사에서도 별을 단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며,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높은 계급까지 진급이 가능합니다만, 무모한 도전이 될까요?

다르게 생각하면 임용고시에 몇년 매달려서 붙으면 다행이지만, 떨어지면 그 시간은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겠지요?

직업군인은 되기는 쉽지만, 유지가 정말 힘이 듭니다.

정말로 고민입니다. 지금 육군3사관학교에 지원한 상태인데,,,ㅠㅠ

기본적으로 대위까지는 아무나 진급가능합니다. 주위에 아시는 분은 소령 제대 하셔서.

정말 군에 있을때는 대대장까지 하고 지위도 높았지만, 45살에 진급정년때문에 군에 옷을 벗고

사회에 나와서 직장을 찾으려니까, 정말 쉽지가 않더라는 말입니다.ㅠㅠ

그래서 지금은 교보생명인가 거기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군에 있을때보다 보수는 훨씬적고, 군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사회에서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가지 다를 할 수는 없으니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저는 예비역으로서 대학교 2학년 재학중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의 주관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여러분들의 의견도 제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자기일이라 생각하시고 답글 달아주시면, 제 인생의 조언이라 생각하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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