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민영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간 : 06/02~06/09(www.chosun.com)
6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흥은행 매각 관련 노정(勞政) 비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토론회는 이정우(李廷雨)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정부측 인사와 노동계측 인사, 제3자인 학자 등이 조흥은행의 민영화의 방향을 놓고 치열한 격론을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제 부처 인사들은 "조흥은행 매각작업이 중단될 경우 국제적인 신뢰도가 훼손되며 또 공적자금을 조기에 회수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조흥은행 조기 매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노련 등 노동계측 인사들은 "조흥은행은 충분히 독자생존이 가능하다"며 당초 노무현 대통령이 약속한 대로 ''조흥은행의 독자생존 능력''을 잣대로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흥은행의 민영화 작업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재검토되어야 할까요. 네티즌 여러분들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조흥은행 민영화는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
18.58% (396명)
조흥은행 민영화는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81.42% (1735명)
총 투표 참여인원 2131명
조흥은행의 주장은 www.chbu.or.kr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