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 올릴줄은 참 몰랐네요
매번 올라오는 글을 읽을줄만 알았는데
저는 강남에서 부동산 중개를 하고 있어요 근데
토욜날 저희 사무실에 가명 위유흔 이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강남역 에서 100평 넘는 가게를 구한다구 하더라구요
전 의심없이 몆개의 점포를 보여줘구요
그러고 나서 바로 계약 하자고 다음날로(일요일) 약속을 잡았 답니다 오후 3시에
근데 가르쳐준 핸드폰 번호로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약속 번경 할려고하니
전화번호가 off 전원이 꺼져 있다고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되더라구요
그놈 핸드폰 번호 010-2533-7474(거짓번호)
전 그런가보다 하구 연락오면 월요일로 시간 조정 해야지 했는데
저녁7시30분경에 517-5958 번호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계약금 지금 드릴테니 지금 올수 있냐구
사무실에서 보자구 만나자구 하니 친구 때문에 가게에서 보자구 하더라구요
곧바로 약속 장소로 전 출발했죠 돈 준다구 하는데
망설일 일이 있나요 그곳은 논현동 200번지 지하에 있는 맨유(단란주점)
동업자 친구가 돈 가져올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구 (담당 웨이터 몽이)
자기가 잘 좀 부탁 한다구 접대 한다구 하면서
근데 저녁 9시부터 이런 저런 애기를 해도 안 오더라구요
저녁10시30분 까지 온다구 해서 그놈이
임페리얼17년산 SET 메뉴를 시키더라구요
여자애들도 불렸구요(제옆은 황소연,그놈은 이소은이라는 파트너)
뭐 늦으면 벌금이 10분에 20만원 이라나 자기들은 다받아서
그것으로 술값 한다구 하면서 근데 게속 전화,문자 보내 더라구요
빨리오라고 연락 했다고 했는데
전 종교 때문에 술은 잎에도 안데는데 큰돈이 오가는 자리 인지라서 더욱
긴장 하고 있었 답니다 또한 술 자체를 하지도 못하구요
제 파트너가 저보다 더 덩치가 커서 그놈이 바꿔야 된 다면서 다른 여자
전진아 라는 애로 바꾸고 술도 더시키고 안주도 하나 추가 하면서
돈 가져오는 친구가 거의다 왔는데
가게 위치를 못찾구 있다고 하면서
통화하다가 밖으로 나가 더라구요
근데 이걸루 저와 제 파트너 , 다른 파트너 이소은
뻘줌 하게 있다가 노래 몇 곡 하면서 기다렸죠
시간은 11시에서 ~12시 가 되 도록 오지를 않는 거예요
불길한 생각이 밀려 오더라구요
근데 아니라 달리 일반 전화는 착신이 금지된번호
맨유단란가게 근처 공중전화 번호 글구 계속 전화하구했던 핸드폰
번호는 제가 미쳐 모르고 있었구요 가르쳐 준번호는 계속 음성으로 넘어 가더라구요
담당여자실장 이정현 이라는 사람이 계속 들락 거리다
잘 아시는 분이냐구? 물어 보더라구요
난 오늘 계약금 돈 준다 해서 왔다구 하구 자기는 좀전에
카드깡 해달라서10만원 해줬다구 하더라구요
웨이터 돈으로 10만원 해줬다구 하던데
전 그순간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라서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하면서 이런사람 별루 없다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면 오겠죠 하더라구요
시간을 끌면서 그때 룸에는 저 혼자 새벽 1시정도 있는데 죽겠더라구요
그래두 계산서는 한번 보라고 하면서 가져오더라구요
688.000원짜리 계산서와 함께 들어 와서
저보고 계산 하라구 하더라구요
가게 윗분 이라면서 나중에 들어 온 사람이 최현준 지배인 입니다
그시간이 새벽2시정도
전 생수 한병 마시고 술한잔 하지도 않고서 68만원 은 못 낸다
했습니다
그래서 112신고를 했는데
논현 지구대에서 2분이 오셔서 가게 에서 애기만 하구 저한테
안오는 거예요 이거 짜고치는 거짓말에 녹아나는 거구나 순간 생각이들더라구요
경찰 이라는 사람도 못 믿겠더라구요 가게 온지 20분만에
저한테 오더니 오히려 협박을 하더라구요
술을 먹었으면 돈내구 그냥 집에 들어 가라고
제 기분을 아시겠습니까?
술한잔 못먹는 저에게 마신것은 생수 한병인데
그리고 자기들은 바쁘니깐 간다면서 신고 해봐야 과태료 나오고 합의 할려면
돈 더들고 시간만 낭비 한다면서 술값내라고 협박만 하더 라구요
제가 먹지도 못한데 동석했다구 일행이다고 하면서 ㅎ ㅎ ㅎ
나 이거 참 내편은 한명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새벽3시에 합의 해서 지배인 하구 52만원에 마무리짓구 나왔죠
이 기분 아시는분 있을지 전 밥값도 아끼면서
살아 왔는데 일순간 세상 사람 단 한사람도 못믿겠더라구요
술값으로 단돈 100원도 안쓰는 제게
왜 이렇게 사는지
저 좀 도와주세요
저 말고도 이런식으로 당하신분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힘든 세상 단 한순간 이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데
못 믿을 세상
위유흔 010-2533-7474 자기말로 32살 이라는데 당하신분 있으면
이런놈 꼭 잡아서 콩밥 먹게 해야 맘 편히 잠을 잘수 있겠습니다
돈 도 날리고 세상에 속고 죽겠 더라구요
제발 도와 주세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