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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한달됫어요..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하려하는데.. 좋은 방법좀 ㅠㅠ

빙빙 |2007.07.09 15:52
조회 480 |추천 0

전 20대후반의 직장을 다니는 여자입니댜 !!

6월초쯤인가 친구랑 놀다가 28살 오빠를 만나게 되엇어요..

만나게 된 동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거든요.. 솔직히 놀다가 만낫으니까요..

전 처음에 봣을땐 정장을 입고 잇어서 그냥 회사다니는 구나 하고 별 관심이 업엇어요.

오빠는 말도 없고. 비형인데도 나보다 말이 없어요. 그게 더 오빠의 매력인지도 몰라요

키도 좀 커요.. 저기 키가 작아서 키큰 남자보면 좋더라고요, 원래 반대의 사람의좋아하자나요

얼굴도 평범하기도하고 제눈에는 넘 좋앗어요, 오빠도 처음에 저를 마니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오빠가 서울살아서 저랑은 거리가 20분정도 거리밖에 안되요. 그래서 더더욱 만나기도 쉬운데 오빠가 회사를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수습기간이라서인지 거의 회식하고 밤늦게끝나고 일요일날도 긴급으로 일할때도잇고,. 엄청 만나기 힘드네요. 그래서 제가 서울에 볼일이 잇엇어요, 그날 제가 먼저 보자고햇어요

솔직히 여자가 먼저 만나자고하는건 죠낸 자존심이 좀 상하더라구요, 괜히 오빠는 맘없는데 나혼자서 좋아하는건 아닌지 .. 시간이 지난수록 제마음은 오빠의 마음보다 커져버린거예요.

이제껏 한달동안 3번만낫어요. 한번은 오빠가 놀러가자고 며칠전부터 약속해놧는데 당일날 회사일때매 안될거 같다고ㅠㅠ 전 두번째 만남이 이렇게 허무하다니.. 혼자서 일기쓰면서 난 이제 오빠랑 연락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굳혓죠 그다음주 주말에 제가 친척집에 가게되엇는데요 왠일로 오빠한테전화가 왓어요, 첨엔 안받앗다가 받앗는데 머하냐고 .. 보고싶다면서.. 지금 볼수 없냐고.. 그럼 미리 연락을 주던가. 자기가 심심하니까  당일날 전화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 또 내맘을 뒤흔드는구나.. 포기할려고하면 전화오고... 보고싶다 미안해 이케 문자오고.. 오빠도 날 맘에 잇나봐요... 오빠가 회사들어간지 얼마안되고 영업사원이라서 이것저것 교육받는것도 힘들고. 다 이해하는데요, 자주 전화기를 꺼놔요 특히 낮에 일할때요...전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그래도 진동으로 해놓으면되지. 통화하기도 힘들어요.. 맨날 전화하고싶은데... 그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니까.. 전이런거엔 넘 소심해요.

전 제가 먼저 사귀자고해서 사귄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남자가 먼저사귀자고해서 사귀는데요. 맘에도 별로 없는 사람하고 사귀어서 항상 오래 못사귄것 같더라구요, 요번에 오빠랑 사귀게되면 정말 오빠맘변하지 않는이상 전 끝까지 가고싶네요. 헤어지기 싫거든요. 금방도 문자왓네요. 일힘들다고 때리치고싶어

이렇게 왓네요.. 제가 정말 힘이 되주고싶은데요.. 남자분들 이럴때 여자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일이 힘든데 제가 보이겟어요>?? 이럴땐 제가 먼저 고백하면 오빠는 일도 힘든데 받아줄까요??

힘들때나 슬플때 같이 함께 할수만 잇다면 더없이 행복할수 잇을거 같애요. 저는 혼자 자취를 해서 그런지몰라도 뭐든 같이 햇음 좋겟는뎅...

아 그리고 오빠지갑에 어떤 여자사진이 잇길래 누구냐고햇더니 예전에 3년사귄여자친구엿대요.근데 아직까지 가자고 잇네요, ㅇ못잊어서 그러는건지 아님 지금도 나몰래 사귀고 잇는건지.. 도통모르겟네요 오빠가 말수가 적어서 그다지 속마음을 말해본적이 서로 없구요, 솔직히 내가 좋으면 안지 한달정도 됫으면 마니 알지 않나요? 답답해 죽을거 같애요ㅜㅜ 내가 그냥 오빠의 그냥 동생인지. 좋아하는동생인지요.. 저 요번에 고백해보려고요 일하면서 편지를 쓰고 잇는데요.. 제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나랑 사겨보고싶은생각 없냐고요,,, 그리고 편지랑 남자 반팔 티셔츠 하나 선물할려고하는데요 이거 이렇게 고백하면 오빠가 어케 생각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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