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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같은 친그 있으세요?

섹시니콜라 |2007.07.10 02:11
조회 125 |추천 0

저에게는 바람돌이 친그가 있네요

벌써 그친그를 안지도 어언 2년..

첨에는 바람돌이 친그가 아닌 그냥 옆집 아가엄마 였죠

참고로 전 27개월딸아이가 있고..

친그는 42개월 딸아이가 있죠..

딸래미들이 너무나 친하기에 서로 너무나 챙겨주기에

딸래미들때문에 엄마들이 친해진 케이스람니다

얼마나 비슷한지 보실래요?

엄마들 둘다169에 AB 옷스퇄~~거의 비슷... 먹는거 낮술에 회조아라합니다.ㅋ

딸래미들 B형에 떡좋아라하는 떡보들..ㅋ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안보면 언니보고싶다 동생보고싶다해서

어쩔 수 없이? 만남니다.ㅋㅋ

사실 우리들이 더조아라하는 시간이죠

지금은 1시간 거리에 살아서 친구랑 일주일에 두번은 만나죠..

제친구..

전에는 울옆집에 살았음돠..

첨에 절볼때 촌년인지 알았담니다..(정말 그랬습니다)

꾸미는거는 거의 안하고 오로지 아이한테 매달려 있을때구요..

그러나..

제가 이사를 하면서 딸래미들 특히 제딸래미 16개월때

언니야 언니야 하면서 한달을 언니 찾으면서 울었음돠..

친그~~~~!!안본 주의 사람들 못믿었음돠

반신반의..

한달만에 상봉했는대..

서로 둘이 저희가 안보는 곳에가서 안고 있더라구요..

가계가서 언니준다고 껌한통 집어들고 나오는 거보고 제친그 정말 믿었습니다

그때부터 언니사랑 동생사랑 친동생자매 저리가라 입니다

서로 싸움한번 안하고 양보잘하고

때쓰는거도 거의 한번만 말함 양보합니다

아참 바람돌이 친그 이야기 하죠..ㅋㅋ

제친구 제가 나이트 가자고 졸랐더만..

소원들어주었습니다

제가 모먹구 싶다 그리고 외출할일 있음..

ㅋㅋ 친구한테 아이도 가끔맡기고..

같이 먹고 사줌니다..

제가 언바란스하게 악세사리하고 가면

자기꺼 귀에서라도 빼서 줌니다..

립스틱 자기가 맘에 안들면 지우고 다시 바르라고 함시롱

그냥 줌니다..

딸래미 옷 사지말람서 자기가 살때 주거나

딸래미가 별로 입지 않던 옷들 다싸줌니다..

어찌나 좋던지..

저요?

친구한테 저도 잘하죠

친구 볼일 있음 제가 설올라가서 애덜 봐주그요

냉면먹고싶다고 하면 두일 제쳐놓고 가서 같이 먹습니다

아참 오늘은 친구의 소원 들어주는 날입니다..

모냐구요?

아침에 영화보러가네요..

여러분..

이런 친구 부러우시죠?

하루에 한가지 소원들어주는 바람돌이 같은 제친구..

서로 친정집에서 인정한 사이람니다.

땡큐~~친그...

고마워 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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