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늦게 까지 술을 엄청 먹고 택시타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늦은시간에
마침 집에가는 버스가 오더라고요~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탓죠~
자리에 앉았는데 잠이 막~~오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잤죠~
한참을 잔거 같은데 왠 여자 분이 절 깨우시더라고~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내리라고 한거 같아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창 밖을 보니 내려야 하는 정류장을 막~~출발하더라고요~
이왕 떠난거 다음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자 하고 다음 정류장에 내렸는데
생각해보니 그 여자분이 아는 사람도 아니고~'왜 깨웠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버스에서 코골고 자서 시끄러워서 깨웠나? 잘 때 코 안고는데...--;
내가 버스에서 무슨 실수 했나?
그런생각도 들고 버스에서 잔 기억 밖에 없으니 이거 답답할 노릇입니다.
귀신이였나? 그런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