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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의 시다바리일기...난 밥상에서 코푸는 늠이 넘 싫다..ㅡ,ㅡ^

두기 |2007.07.10 14:08
조회 138 |추천 0

변함없이..

가게에 출근해서  설겆이감과 열띠미 싸우고있는 두깁니다..

오늘은  하늘이 꾸리합니다..

모밀장사라는게 날씨에 특히 민감해서리//

오늘은 조금 한산합니다..

두기네 가게는 특성상  매번 밥때를 맞출수가없어서

오전 11시경 아침겸 점심을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당근 준비도 두기 책임이구..ㅋㅋ

오늘은 날두 구리구리해서  얼큰한 돼지고기 감자찌개를 끓였습니다..

보글보글 끓는게 캬~~ 맛도 끝내줍니다 ㅋㅋ

암튼 그렇게  장사준비를 얼추 맟쳐놓고..식사시간..

다들 둘러앉아 식사를하는데..

평소 밥먹을때 유난히 쩝쩝~대며 먹는 직원늠이

이번엔 갑자기 식사중에  티슈를 찾습니다..

그리곤...

팽~~

소리도 요란하게 코를 푸는겁니다..

그것도 밥상머리에서...

순간 좋았던 밥맛이 싹 달아납디다..

씨부렁....

코풀려면 잠시 나가서 풀고오던가..

이래서  오늘도 밥상에서 이런늠 싫다 파일에 하나더 추가됐습니다..

"  밥먹을때 코푸는늠 싫어!!!!!!!!!!!!!!!!!"

이상..

뒷담화대마왕 두기였습니다 ㅋㅋ

비오는화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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