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7개월 정도 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만 그런건지 잘 몰라서 한번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는 애교도 많고, 너무너무 착한 사람이예요
승부욕도 강해서 제가 좀 튕기면 꼭! 끝을 봐야하는 스타일이지요~~
사랑표현도 항상 크게 하고 ~ 호칭도 항상 귀엽고 그런 사람인데~~
200일이 지나고, 극도로 사람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토를 달기 시작했어요~
마치 제가 너무너무 싫어진것처럼....
"밥 먹었어?" 라고 물어보면~
"시간이 몇신데 ~ 당연히 먹었지"
이런식으로 토를 다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 있죠,,,ㅜㅜ
괜시리 느끼는 제 기분일꺼라는 생각으로 느끼기에는 좀,,, 속상한 마음이 크네요;;;
워낙 제가 솔직한 성격이라서 물어봤어요,
"이상해,, 너 오늘 무슨일 있어? 말두 없고,,"
라고 물어보니~
"딱히 할말이 없잖아.." 라고 말하는 그남자...
일하는 남자친구한테 재촉하기도 뭐하고 해서,,, 따로 말하진 않는데,,,,
섭섭한마음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와도 이렇게,, 무심하게 헤어졌다고 들었는데,,,
이남자,,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
제가 너무 무능력해 보이고, 마땅히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고 해서 글한번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