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기까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8년 사귄여친과 헤어진지 이제 한달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을만큼힘드네요...
잘지내다가 갑자기 헤어지자더군요..
이유인즉 제가 하는일이 렌터카 사업을 하기때문에 못된사람들 상대 많이합니다....
감정 조절못하고 8년만나면서 서로에게 많이 편해졌고 무뎌졌기에
싸울때 막말도좀오가고 정말 맘에 상처받을 소리도 맘엔 없었지만 몇번한적도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놀기좋아해서 여친집에가면 나가서놀기도 많이 놀았죠....
솔직히 말하고 나가서 놀았습니다..하지만 절대 다른짓한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저도 맘속으로 좀 자제해야겠다하며 맘속으로 느끼던 순간 적시에 그녀에게
이별통보가날라오더군요.. 여자친구라고 생각이라고 한번이라도 해본적있냐부터..
그동안 참고 이해해준게 아니라 꾹꾹참고 쌓아왔던것이었습니다..
한편으론 그런 그녀가 무섭기도 하더군요...
내년에 결혼까지 약속을 받은 상태여서 더욱 맘속으로 여유를 부렸던게 저의
착오였던것같습니다..
2주가지났을무렵에 넉장의 진심어린편지와 직접구운 cd 그녀방에 오디오가
없기에 오디오와 장미꽃한바구니와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걸받아본그녀에게전화가왔습니다..
뭐하는거냐며... 있을때 이렇게 챙겨줘보지.. 장미가 너무 슬퍼보인다며...
막울더군요.. 너무 미안해서 저도 울먹였죠....
그걸로 풀어질거라고는 기대는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연락안했습니다..연락없길래 그녀집엘 1주일지난후 가서 무작정기다려보았습니다..
귀가시간이 늦더라구요..12시경에 택시에서 내려야할 그녀가 다른남자의 차에서 내리더군요.
정말 하늘이 미어지는것같았습니다..
막상 제가 누구냐고 가서 따질위치도아니였지만..그차에서 내리는그녈 부렀습니다..
보고 그냥 들어가려던걸잡았습니다...
귀가시간이 너무늦다 하며 그남자 누구야 정중히물었습니다...
당황하더군요.친구에 친구라며 아무사이 아니라며..
그사이에 누구에게 소개받은것같았습니다..
울면서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를막 퍼붓더군요..
미안하다 정말 내잘못이크다며 정중히 잘못을빌었습니다..
어느정도 직감은 했지만 그래도 직접보니 기가막히더군요...
그후로 연락을 안했습니다..그사람잘만나라며..내옆에 있어서 너가 불행할것같다며
나도 널사랑하니깐 잡고싶진않다며..
그리고 4일후 네이트온으로 먼저 말을 걸더군요..
잘지내냐며.. 왜 나한테 그렇게 못했냐며..잘좀하지..
헤어졌다고 생각말고 잠시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자더군요..
그남자의 존재가 거슬리긴했지만..
내가 더작아질까봐 묻진않았습니다..
그녀는 미련이 많이 남는소리만하고 또 수리맡긴 커플링은 찾기나 했냐느니..
이런식으로 희망적인 소릴하더군요..힘들어말고 밥잘먹고 술담배하지말라며..
그게 자기가 바라는거라더군요..알았다고하며 한시간가량 대화를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5일뒤에 그녀집엘 다시 가서 기다려보았습니다..
당연히그차에서 내릴걸알면서도 갔습니다..
역시나 내리더군요.. 안좋은거라도 보면 내맘 정리하는데 도움이될까싶어서..
얼굴모습은 보지못했지만 8년만난 터울을 벗어난 그녀 뭔가 무거운집을 벗어버린듯
홀가분해 보이는게 맘이 안좋더군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잊어야할것같은데..
다시 돌아와줬으면하는맘이 훨씬크네요..
저는 33살이고 그녀는 29입니다..
거의 살다싶히했죠..그녀는 저만나면서 다른남자일로 실수한적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잡고싶습니다..내년에 결혼약속하고 집도장만하고 물질적으론
쪼달리는거없이 정말잘해줬는데 다정다감한게 8년만나다보니
많이부족했던게 지금의 결과를초래하것같아요..
정말 이여자 놓치기싫습니다..
지금만나는넘에게가서 놔달라고 사정이라도 하고싶은게
지금의 맘이네요..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여자분들 평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