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ㅋㅋ
아까 자유로 귀신이야기를 쓰다보니
연예인들이 하는 공포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미 티브에 나와서 한말들이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같이 공유도 하고 싶고 해서 또 올립니다
[신동엽, 김용만] 프로그램에서
납량특집으로 연예인들의 공포체험을 얘기하는 자리였습니다.
개그맨 김효진씨는 그날 코디랑 촬영하러 갔다가 늦게 끝나
새벽에 운전하면서 돌아오는 길이였다고 합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효진씨는 시트콤에서 귀신분장을 미쳐 지우지 못하고 코디랑 운전하고 갔다고 합니다.
한참을 달리는데.. 그때가 아마도 일요일인가 토요일인가 그랬다고 합니다.
저멀리서 어떤 교복입은 여학생이 걸어가고 있더랍니다.
이 늦은 한밤중에 그것도 험한 산길을 차도 안타고 왜 걸어갈까 ..
궁금한 생각도 들면서 무서운생각이 들어 빨리 그 길을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해
효진씨는 속도를 내어 그여학생옆을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분정도를 한참 달렸는데 저 앞에 그여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교복입은 여학생이 걸어가는 것이였습니다.
효진씨는 갑자기 무서운 마음에 코디한테
효진 " 너... 저 여학생 봤어..??"
코디 " 언니도 봤어..??........."
효진 " 그럼 귀신은 아니겠다 둘이 같이 봤으니깐.."
코디 "언니.. 그 여학생 발 봤어..??"
효진 " 어????????????"
효진씨는 운전하면서 갔던 터라 그 여학생 대충 차림은 봤지만..
발까지 밑에까지는 못봤던 모양입니다.
효진 "아니.. 발이 왜??"
코디 " 그 여학생.. 발이 안보여... "
방송에서는...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
그여학생이 발을 덥는 토시를 신은거 아니냐 발이 안보이게 달렸던거 아니냐
너무 어두워서 그런거 아니냐 등 우스게 소리를 했습니다.
이 후는
그 방송에 같이 있었던 연예인이 라디오에서 한말입니다.
코디가 그런 얘기를 하고 효진씨가 룸미러로 뒤를 보는데..
그 여학생이 손을 어깨에 있는 가방끈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랍니다
발은 정말 어두워서 안보인거겠지 생각하고 생각했지만
정말 발은 희미하게 보이지 않았고
코디가 무서워하길래
효진 " 지금 언니가 봤는데 너무 어두워서 그런거같어.. "
코디 ".............."
효진 " 봐봐 어두워서 밑에가 안보여서 발이 없는것처럼 보이는거야..
무서워하지 말자"
코디 ".....................
언니 지금 우리 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저 여학생이 계속보여??"
효진씨는 운전을 하면서 뒤를 본건데 그 여학생이 마치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거리에서
멈춰 있는걸로 봤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