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클라크 케이블도 입 냄새가 지독하기로 유명한 배우였습니다. 상대역인 비비안리와 같이 키스신을 찍을때 입냄새가 하도 지독해 거의 기절할 지경이였다는 말은 헐리우드에서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입냄새 .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에 내가 입냄새가 심하다면 우선은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구강안에 무슨 이상이 없는지를 점검하여야 하겠죠,
일반적인 치과 검사, 구취 측정 기계 검사. 타액 분비율 검사등을 거치면서 그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세밀하게 짚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 입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치과에서 치료를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치아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자꾸 입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그러한 경우는 내장 질환이 없는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위장 기능에 이상은 없는지, 간에 이상은 없는지, 당뇨는 없는지등을 살펴보고 그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겠죠,
이러한 부분은 한의원이나 내과적인 문제일 듯 하군요,
혀의 세정이나 양치 관리의 미흡으로 생기는 문제라면 습관을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할시 백태를 긁어 낸다거나, 꼭 식사한 후에는 양치질하는 습관등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 흡연이 심하지는 않은지, 육류 섭취가 심하진 않은지 등등도 보아야 합니다. 파, 마늘 . 겨자, 달걀등 냄새가 심한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실제로 입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은 사회 생활에 많은 지장이 따릅니다. 문제는 자신은 그러한 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이 말해주어야만 알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입냄새 하나로도 직장내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미지 관리 ..어쩌면 입냄새 제거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보 : 명옥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