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전라남도 홍도와 흑산도를 찾는다면 추억에 남는 멋진 섬여행이 될 것이다.
홍도는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이동한다. 신안군 비금과 도초, 흑산 등 크고 작은 무인도와
절벽들의 절경을 바라보면 어느새 홍도에 닿는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33가지 비경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남문바위를 비롯해 촛대바위,
칼바위 등 끝없이 펼쳐진 기암괴석이 아름답다.
흑갈색과 흑색을 띠는 홍도의 바위는 풍화돼 쌓인 것으로 전체적으로 붉은 색조를 띤다.
특히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해서 '홍도(紅島)'라 불리운다.
흑산도는 연장 24km의 섬 일주도로 주변에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다.
섬 여행을 제대로 하렬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칠성동굴~촛대바위~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는 해상관광을 하면 된다. (펌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