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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살리고자....

엽기;;; |2007.07.12 16:08
조회 3,583 |추천 0

이글은 저희 어머님이 해주신 얘기랍니다...저도 듣고 놀랐지요....

 

훔..다들 재밌게 읽으시면 계속계속 올릴께요^^

 

옜날에는 무서운얘기만 하고 다녔는데 주위에서 내얘기만 들음 가위 눌린다하여

 

욱긴 얘기만 하고 다니다 보니...다 까먹었네 드런;;;

 

저희집은 기독교 집안이라...흠..상당히 오래되었죠.....제가 애기때엿나봅니다..

 

엄마가 "너 OO집사님 기억나? 아님 OO기억나?" 애기때 뭘안다구..

 

나는 엄마에게 "ㅇ ㅏ..아줌마...어릴때 기억을 어케해..." 참고로 저는 집에서

 

엄마를 아줌마라 부른답니다..나만의 애칭??흠....(헉;;싸가지는 아니구요..엽기다보니..)

 

얘기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분이 시집와서 아기를 낳았답니다...넘 피곤한 나머지 아기와 낮잠을 자는데....

 

귀신이 방문을 열구 들어와서...그분 옆의 아기를 살짝 안더랍니다...그러구 꿈을깨니..

 

애기가 죽어있더랍니다....그렇게 마음에 아가를 묻고....또 아기를 낳으셨다네요...

 

이날두 마찬가지루 아기와 낮잠을 자는데...저번에 본 그 귀신이 들어오더랍니다...

 

들어와서 저번과 마찬가지루 아기를 안아준다네요.....그렇게 꿈을깨니...

 

아기는 숨을쉬지 않고....이 일이 여러번 반복되셨답니다....네명인가??....

 

너무나 상처가 커서 울기도 많이 우셨고....시댁 어른들게 물었답니다...

 

혹시 이집에 죽은 여자 있나요 라고 물으니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랍니다...

 

몇년전에 여자가 목을 메고 죽었다고.....그분 넘 놀라서 쓰러질뻔 했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 아니다 싶어...아기를 낳으면 귀신이 데려가니....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셨다네요...그래서 안믿는 교회를 나오셨다는.....

 

신앙생활하면서...아기를 낳으셨다네요...이쁜 딸을.....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넘 피곤해서 아기와 낮잠을 잤답니다....

 

근데 여지없이 문을 열구 들어오려구 귀신.....넘 무서우셨다네요....아기를 여러번 잃어서..

 

그분 또 애기를 데려가려구 왔구나...급한나머지 찬송가를 막 부르셨답니다....그순간;;;

 

놀라운 경험을 하셨답니다....귀신이 아기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천사들이 아기 주변에 원을 그리며 서서 보호막을 치더랍니다....

 

갑자기 돌변한 귀신이 악을쓰며 천사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려구 난리를 피더랍니다...

 

한참을 악쓰며 난리핀 귀신;;;절대 뚫을수 없는 벽인걸 안건지 귀신 순순히 물러나더랍니다....

 

그래서 지금의 OO가 있는거라구....흠....글서 그집에서 OO를 애지중지 키웠다구 하네요...

 

나도좀 애지중지 키워주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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