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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왜 안주는데~

삼재라서 ... |2007.07.13 12:16
조회 186 |추천 0
27살 여자구욤 지방에 편집쪽 일을 하고 있어염...... 어따 말할때도 없고 해서 -; 혼자 적어봅니다. 우리 회사 입사한지 이제 세달째 한달에 150 받기로 하고 왔는데 - 두달은 날짜 잘 지켜 계좌이체도 아니고 봉투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어서 수표로 넣어 주더니만 이번달은 10일이 월급날인데 - 아직 월급을 안 주더니 - 오늘 아침에 월급은 좀 늦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암말 못하고 “__네”이라고 앉아 있으니 살 걱정도 되고 ...... 울 사장 입출금 통장을 보아하니 60만원 남아있고 -;; 이래저래 거래처 깔린 돈도 못 주고 있는 실정인듯 ㅠㅠ 친구 소개로 들어 왔는데 이거 말도 못하겠고.....;; 여름이라 일도 없고 가끔 할일 없이 인터넷 하고 놀고 있는거 좀 미안하기도 하고......;; 나이 많아서 쉽게 고만 두지도 못하겠고 - 저녁에 알바라도 뛸까 고민중입니다.... 삼재라서 힘들다고 하더니 정말 일 안풀려 ~~~ 적금에 카드값에 들어갈건 무지 많은데 ㅠㅠ 미치겠다 아주;; 남들은 다들 존 남친 만들고 안정적인 직장 다니는데 내 인생은 왜래 찌질한지 ........ 작년 2월달에 지방 내려와서 회사 4번 옮겼음 말 다한거 아닌가?;; 우찌 내가 다니는 회사마다 회사 망하고 -;; 합병되고....... 나참 이래서 우찌 살아가야 할지.......... 닭띠 님들도 다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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