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홀수달 100.. 짝수달 130 받고 있구요..
퇴직금은 별도고.....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죠...
제 친척이 최근 이쪽지역에서는 꽤나 크고 유명한 공장에 들어갔습니다.
첫달 월급을 230 받더군요-_-...............
와.. 솔직히 부러워요.. 공장일이 3교대.. 2교대.. 빡세고 힘든거.
저도 압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잠깐 했었거든요.
근데.. 돈 정말 많이 주네요..
저도 솔깃해서 하고 싶은 맘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이제 1년 넘었고.. 작년에 월급 4%올랐거든요..
그걸 보니 앞으로 받을 월급 뻔하고......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나이 24입니다..
지금 버는 것 만큼으론 저희집 빚도 못갚는데...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감이 안잡히네요.
어떡하죠? 무언가 시작하고 싶은데.. 뭘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지금 뭔가를 안하면 후회할 것 같고..
공부를 한다면 어떤공부? 뭘 해야지 행복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