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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결혼식 올린 스타는??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올해 61세의 영화배우 라이자 미넬리다.

로이터 통신은 경제지 사이트 포브스 닷컴을 인용,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결혼식을 올린 스타로

라이자 미넬리가 뽑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2년 라이자 미넬리는 데이비드 게스트란 영화제작자와

결혼하면서 무려 350만 달러(약 32억원)을 썼다. 2위는 300만 달러(약 27억원)을 쓰고 식을 올렸지만

현재 이혼 소송중인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와 헤더 밀즈.

최근 프랑스 파리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와 NBA 농구스타 토니

파커도 20위안의 고가의 명사 결혼식 대열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포브스 닷컴이 과거 20년동안 웨딩마치를 울린 유명 스타들을 대상으로 입수한 비용정보에

따라 순위를 정한 것. 인플레이션은 고려치 않았다고 한다.

한편 미국의 결혼정보 연간통계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평균 결혼식 비용은

2만6800 달러(약 2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포브스 닷컴 조사 최고가 결혼스타 톱 10>

1. 라이자 미넬리와 데이비드 게스트 (350만 달러)
영화배우 겸 뮤지컬 스타였던 라이자 미넬리는 제작자인 데이비드 게스트와 지난 2002년

3월 뉴욕의 마블 대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마이클 잭슨이 증인으로 참석했으며

60인조 오케스트라에 유명 엔터테이너 토니 베넷이 500 여 하객 앞에서 사회를 봤다.

하지만 두사람은 이듬해 이혼했다. 라이자 미넬리는 뮤지컬 영화 '캬바레'로 유명한 여자배우로

엄마는 '오즈의 마법사'의 명배우였던 쥬디 갈란드, 아버지는 빈센트 미넬리 감독이다.

2. 폴 매카트니와 헤더 밀즈(300만 달러)
전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 모델에서 사회운동가로 변신한 레더 밀즈와 2002년 6월 아일랜드

모나한시의 성 살바도르 교회에서 300명 하객 앞에서 식을 올렸다. 인디안 스타일의 파티에는

인디안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춤을 췄고 식단은 야채로만 짰으며,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둘은 현재 이혼소송 중이다.

3. 엘리자베스 헐리와 아룬 나야르(250만 달러)
모델겸 '오스틴 파워'의 섹시스타 엘리자베스 헐리는 인도의 재벌 아룬 나야르와 지난 3월

영국과 인도 두곳서 모두 8일간의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의 결혼식에는 헐리의 전 애인이었던

휴 그랜트도 참석해 화제가 됐다.

4.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200만 달러)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로마 교외의 15세기풍 오데스칼치 성에서

식을 올렸다. 현재 수리란 딸을 낳은 두사람을 케이티가 출산 당시 톰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식

침묵출산을 해 관심을 끌었다.

5.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래리 포텐스키(200만 달러)
세기의 미녀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건축노동자인 래리 포텐스키는 20세 연하의 무명인(?)과

지난 1991년 10월 결혼해 당시 톱이슈에 올랐다. 테일러의 여덟번째 결혼이었으며 식은

마이클 잭슨의 캘리포니아 네버랜드 목장에서 열렸다. 5년후 두사람은 이혼했다.

이밖에 6위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음반사사장 조던 브래트맨(200만 달러), 7위는

동성 결혼한 엘튼 존과 영화제작자 데이비드 퍼니시(150만 달러), 8위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더린 제타 존스(150만 달러), 9위는 타이거 우즈와 엘린 노르데그렌(150만 달러),

10위는 에디 머피와 모델인 니콜 미첼의 뉴욕 프라자호텔 결혼식(150만 달러)이다.

[사진 = 왼쪽부터 라이자 미넬리(영화 '처단자'), 폴 매카트니('Play piano with Paul Mccartney'

앨범자켓), 엘리자베스 헐리(영화 '오스틴파워 제로')]

출처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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