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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성추행 당했어요

kzz0zzk@na... |2007.07.14 14:03
조회 7,826 |추천 0

 바야흐로 2~3년전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그날두 술자리에 불려 나갔습니다

귀찮니즘 하나는 우리동네 에서 1등인 저지만  이왕지사 나가는거 머리에 기름두 발라가매~주차 되있는 차 유리창에 비추어 옷매무새도 고쳐가매~ 술자리에 도착해 즐겁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구 친구들과 "안녕" 하면서 헤어져 집에 가려니 피곤도 하고 가까운 24시 사우나에서 눈좀 붙였다 갈 생각에 들어 갔습니다.

"이자식 오늘 몸이 쬐끔섹쉬해 보이는데" 하면서 머리를 쓸어 올리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

뒤쪽 온탕에 한 아저씨가 절 지긋히 쳐다보는 모습이 거울로 살짝 살짝 보이더군요..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온탕으로 슬그머니 미끄러지듯이  들어 갔습니다. 

 좀전에  절 쳐다보던 아자씨 그냥 바로 "으으"하시면서 나가시더군요. 저두 뜨거운곳에 있으니 몸두 쳐지구 맘두 쳐지구 해서 바로 온탕에서 "으으"함서  수면실로 들어 갔습니다 .

어두컴컴해 앞이 잘보이지두 않구 냄새두 막막 ~ 공기마저 막막 그냥 다 막막~ 

그래두 아저씨들 귀한신몸 잘 건너   구석진곳에 어렵사리 자릴 잡고 보니 덮을것두~ 머리에 댈것두 없는 1인용 매트리스위에 또 미끄러지듯 누웠습니다 .

제가 원래 한번 누으면 거기가 내  집이요~ 안식처요라고 생각 하는 넘인데 그날 따라 잠이 잘 오지않더군요  그래서 지긋히 눈만감고 영희 생각.. 순이 생각 ...집에 남겨둔 빵 생각 하면서 누워 있는데  바로옆 매트리스에 맨살이 닿는 소리를 내며 누군가 눕더라구요...

그리구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릎쪽에 손으로 터치가 살짝 들어오더니 조금 지나 이번엔 허벅지로 아주 살짝 터치가 들어왔습니다 전 이마에 팔등을 자연스레 올리구 "으음"하며되새김질 하듯  소리두 내며 자는체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자씨 제 민감하구두 소중한 곳에 기어코 손을 슬며시 얹어 놓으시니..저 짧은 찰라에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 이복두 지지리두 없는넘"휴우~~

전 터치하는 순간  이마위에 있던 제손이 전광석화 같이 그 아자씨의 손목을 정확히 낚아 채 벌떡 상체를 일으켜 아자씨께 한마디 했습니다

 "좋으세요?

그랬더니 아자씨 죄송하다며 미안하다며 고개를 못들더군요 . 또 맘 약하기론 동네에서 2등하는 저는

"아저씨 오늘은 그만 주무세요"ㅋ

하고 또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한 1시간쯤 됐을 무렵 똑 같은 일이

 이  '복'없는 넘에게 또 닥치더군요  이번엔 아까 그  아자씨가 아닌 다른 아자씨 더라구요

 전 그래서 이번에두 한마디 했습니다

 "왜 저에요?ㅋ

 이미 더럽구 찝집한 마음이지만 애써 벌써 몇번이구 날아갔을 욕과 주먹을 참으며 또 누웠습니다

 집으로 갈까 몇번이구 생각두 했지만..한번 누으면 내 안식처라는 신조 아닌 신조와

이젠 그걸 즐기는 제 자신을  살짝발견 하고 말았더랬죠 ㅋ ㅋ

 "이번엔 농락 당하지 않으리"며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1시간쯤 안깝게도 또 "오~우  신이시여.....

 전  또 전광석화같은 손놀림으로 그 영혼을 일으켜 세우며 탈의실로 데리고 나오자 마자

  영화에서 이문식의 대사를 줄줄 읊으며 (이런 ㅆ~~). 번개같은 주먹과 .발은  일찌감치 우리 아자씨의 면상에 속사포로 당도했더군요

그리구 담배를 질끈 입에 물으며 두마디 했습니다 

 "이것들이 세트로 노는구만 니들 어디 소속이야?"

 아자씨 아니 이번엔 형뻘쯤 되보이더군요  "  아까 저한테 했던 사람들 다데리고  오셔어?

 피를 흘리며 두명의 아자씨를 데리고와 무릎을 꿇고 정말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더 군요

  곤히 잠을주무시던  애궂은 아저씨들과 관리인들이 나와  젊은이가 참으라며 말하면서 서로

  얘기 잘 하고 끝내라고  부탁을 해서 ~이 올곧으 심성으로 좋게 얘기 했습니다

  아자씨? 엉아? 담부턴 절대 이러지 마세여 성적 취향이 그럴수도 있겠지만 당하는 사람 기분두

 생각 하셔야죠  ?글구 서로 성적 취향이 맞는 사람 찾아보세요? 절대 이시간 이후론 이러기 없깁니다

 " 약속"(복사까지..)

  하며 저  이슬 맞으며 집으로 들어가 아자씨 엉아의 손길을 샤워로 씻어 버리고 남은 빵 맛있게 먹고  잤 습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

              인상착의 :모름

              성별 : 남자

              나이:30~~50

         *특의 사항 : 손길이 부드러움

 

 

 

 

 

 

 

 

 

 

 

 

 

 

 

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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