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전 21살 여자구요~
다름이 아니구 제가 어깨가 좀 넓어요 ㅠㅠ
뭐라해야할까~ 음 , 어깨가 좀 쳐져야 되잖아요 원래 끝으로갈수록 ㅋㅋ
근데 전 그냥 - 이렇게 일자에요 일자
그러니까 어깨가 ㄱ 이렇거든요 ┌ ┐ 이게 제 어깨에요 ㅋㅋ
옷은 55입으면 조금 낀다 싶고 66입으면 좀 크고 ㅠㅠ어중간하죠
방학되면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조금 관심있는 오빠랑 언니랑 셋이서 막 얘기를 하구잇는데
언니가 좀 많이 말랐거든요 ㅋ 키도 한 156? 얼굴 진짜 귀여워요 ㅋ 근데 그언니가
저를 보면서 "여자는 어깨가 좁아야해~ 나처럼 작아야 품에 쏙들어오지!!"
이러는거에요 . 언니가 막 자기는 44입는다면서 저보구 넌 한 77입냐 하는데
저 솔직히 그정도는 아닌데 어깨에 콤플렉스가 심해서 좀 민감한부분이거든요 ㅠㅠ
그것도 좋아하는 오빠앞에서 ㅠㅠ 물론 언니는 제가 그 오빠 좋아하는건 모르지만요 ㅋ
그래서 좀 시무룩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아니야! 여자 어깨 조금 넓어도 괜찮지뭐~ " 하길래 다시 기분이 다시 ★,★ 이렇게 됬는데
" 키 한 170cm정도되면 늘씬하고 멋지지뭐 " 하는거에요 ..........
제 키는 163....두둥.......
하여튼 요즘 여름이고 하니 전 여름이 너무 싫어요 정말
겨울엔 그래도 옷 껴입어서 덩치 커보이는거라고 해도 되는데 여름엔 정말
여과없이 다 드러나잖아요 ㅠ
예전에 남자친구가 제 어깨에 팔 두르는데도 괜히 혼자 컴플렉스여서 고민되구..
다른 여자들은 쏙 들어왔을텐데 나 덩치 크다고 생각하겠지 ? 막 이런생각때문에
자신감도 없어지구...
목도 조금 짧은 편인데 아.. 요즘 몸매떄문에 정말 고민이네요 ㅋ
어깨랑 목은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흑흑..... 그냥 주절주절 해봤어요 ㅠ
어깨넓은 여자 어떠세요 ? ㅠㅠ
얼굴은 귀염상이라고 많이 듣는 편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