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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불량서비스 행태(진짜 열받음)

스눕 |2007.07.16 17:53
조회 5,602 |추천 0



30년 살면서 지금까지 애니콜만 사용했습니다.
06년10월 여자친구랑 커플폰을 하면서 그당시
처음 나온 따끈따끈한 크레이져를 구입하여
지금까지(07년 7월)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고장 한번도 없었습니다.
키패드 가운데 동그란 NATE(OK) 버튼 떨어져
한번 수리받은적 말고는...
전화통화도 잘되고, 기능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좋았습니다...
구입한지 몇개월지나 가격이 거의 공짜에
팔려다닌거 말고는...

 

문제는 지난주 금요일(7/13) 19시입니다.

위사진 처럼 화면 액정이 갑자기 하얀색으로 나오면서
껐다 켜도 화면에 하얀색밖에 안나오는 것입니다.
직업상 전화도 많이 받고, 문자확인도 많이
해야하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한시간가량 그렇게 답답해하고 있는데...
폴더를 조금 세게 닫으니깐 원래 화면으로
잠깐 돌아오고 그러는 겁니다.
몇번을 해보니 화면이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조금있다 다시 폴더를 열어보니 또 액정이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몇번 더 폴더를 여닫고 했습니다.
몇번 하지 않았을때 사진처럼 액정에 금이
가더군요. 기가 막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폴더만 여닫고 해서 그렇게 되었던거라
서비스센터에 가서 얘기하면 무상서비스가
될꺼라 믿고 갔지만, 아니더군요.
폴더만 여닫고해서 액정이 깨질수는 없답니다.
그럼 난 뭐야??? 어이가 없더군요.
10개월 가까이 크레이저를 사용하면서
땅바닥에 한번 떨어뜨린적도 없고,
휴대폰에 찍힌 자국도 없습니다.
깨끗히 닦으면 새것처럼 사용해 왔습니다.

AS 기사분이 그러더군요. 신뢰성테스트상
폴더 여닫는다고 액정이 깨질수는 없다고, 100%...
나참! 100%를 어떻게 장담할수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품질 6시그마상에서도 불량률이 3.4PPM 인데...
모토로라에서 6시그마를 인정하지 않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6시그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모토로라에서 6시그마를 처음 시작했다는것을...
그런 회사 서비스센터에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서비스센터 나와서 모토로라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안내하는 분도 똑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100% 그렇게 될수가 없다고...

어떻게 두명 다 100% 장담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액정수리하는데 4만원정도 든답니다.
요즘 크레이져 공짜로 줍니다. 미쳤다고
4만원 주고 고쳐서 씁니다.
폰값 똥값 만들어 놓고, 그걸 AS비용으로
충당할려고 하는 속샘이 눈에 다 보이더군요.
폰은 대충 만들어 팔아 치우고...

처음 산 모토로라 폰 정말 실망이더군요...
레이저 하나가지고 울겨먹는것도 보기 싫구요.
지금까지 모토로라 폰 사용한다고 회사에서
눈치보고, 그런게 너무 억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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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개념들많...|2007.07.18 01:24
글쓴이..무개념이고만..액정이 하얗게 나간건 무상으로 해주지만....사진 보니깐 액정 깨졌고만.. 예를 들자면 차 운전하고 가다가 어디가 쳐박고서 a/s센터가서 무상으로 해달라는 경우랑 같고만. 사진봐서는 무상수리는 힘들듯하다..무상 수리 1년이지만 소비자 과실로 깨진건 안해주지.. 이것들이 인터넷이나 소보원 올리면 다 공짜로 해주는줄 알고 우겨대긴.. 왜!! 차라리 안 고쳐 준다고 경찰에다 신고하지..ㅎㅎ 아님..열받으니깐..119에 신고해서 좀 진정시켜 달라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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