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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정신이여

배상헌 |2003.06.07 13:41
조회 242 |추천 0

망할놈의 인간들이 나의 지구정복을 웃어 넘기더군..
가소로운 팔자를 살아와서 그런지... 대망을 품은 혈기왕성한
상헌이를 몰라들보더군...
절때 힘들어 하지않고 절때 추하지 않고 절때 어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젊은이의 포부가 이시대의 믿음부족한
인간들에게 묵살되어버리다니...나야 당연히
눈하나 깜짝안하지 오~필승코리아를 분기가 탱천하도록
외쳐대면서도 제헌절에 정작 태극기 계양안하는 이런 스포츠의
뿌리를 모르는 허접한 국민들 틈에서 프로복서 생활이란
정말 너무 고달픈게 현실이다. 내나이 스물하고도 넷이다.
경제라는 사명을 어깨에 짊어질 나이...
난 스물여덝까지만 하련다 그때는 지구를 정복했겠지...
스스로 단한번의 의심이나 의지가 꺽이는 행동도 해서는
절대 안되는 빡빡한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내입장이다.

타인의 눈에 비치는 경제력 부족하고 비젼없어보이는
젊은이가 바로나다. 이걸 의식해서는 안된다.
단지 사탄의 갈굼일뿐이다. 누구나 미련을 가지고 산다
내 불굴의 의지가 미련으로 남지않도록 혼신을 다할것이다.
그래야 글로벌시대라는 국제사회에서 내 신용도가 높이평가
될것같다. 나는 학력이 부족하다. 그리고 재산도 없다
그러나 내게 떠넘겨질 특별한 부채 따위는 단 일원도 없다.
고로, 나는 가난하지만 돈에 쫓기지 않는다는게 증명되는
셈이다. 나보다 현재로썬 잘나가는 또래들이 훨신많다.
많은게 당연할수밖에 없지만...그렇다고 그런 불안정하
경제력에 주눅들거나 하지않는다. 나는 항상 젠틀하다
그래서 당당하다. 그래서 난 챔피언이 될수있따...캬캬캬

항상 이렇게 자가최면을 걸어야 합니다.여러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 겸손함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괴변을 들어보십시오.
벼는 익기전까지 뜨거운 햇살아래서도 당당하게 쭉뻗어서
아주 대차게 자란답니다. 봐서 아실겁니다..^^
우리는 아직 익어서는 안되는 자라나는 꿈입니다
너무 겸손해서는 안될 나이입니다. 시건방.거만 당돌.이런것들이
바로 우리 영맨(걸)들에게 필요한것입니다.
이 똥개회원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수한 민족의 혈통을 이어가는 장본인입니다.(혹시 잡종이
있으시면 이실직고 하십시오)
질풍노도의 시기를 무사히 넘어서고 드디어 젊음을 핑개로
방황하는 때입니다. 방황 열심히 하십시다.!
방황 하면서 저도 느꼈지만 이거참 감칠맛 납니다.
여러분 앓는다고 덜아프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조그만 여유가 생기면 싹수가훤한..^^
상헌이에게 격려를 해주세요! 여러분에 .기.를받아
아침공기를 가르며 뛰겠습니다.
조금긴 수다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란 필력으로 한글올렸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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