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나이 22살인 꿈많은 여자입니다
대학을다니면서 취업을나와 혼자 독립을시작한지 3개월쯤..되가고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이제 100일 조금 넘었지만
제가 취업을나오는바람에 거리가멀어져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보면서 만나고있죠
아직도 생각하면 머리속이 하얘지고는 합니다 ㅠ_ㅠ
일은 제가 일을쉬는 주말에 일이 터지고야말았습니다ㅠ
그날은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제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죠
그날 거하게 과음을 한지라ㅠ 정신이없었던거같아요
정신없이 놀다가 잠에서 깨어보니 제 오피스텔에 누워있더군요 ㅇ.ㅇ..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엄청난 괴음과함께 미친듯이 배가 아파오는것이였습니다-_-;
그래서저는 화장실로 냅다 뛰어갔죠..
그런데..화장실문이 잠겨있는것이였습니다-_-;
저희집화장실문이..가끔 혼자 잠기고는 합니다 그러면 실삔을이용해 작은구멍을 눌러주면
문이 열리는데... 그정신에 실삔을 찾을 엄두가 안났습니다
점점 조여오는 항문의 압박.... ㅠㅠ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계속 문고리를 잡고 흔들다가 안되겠다싶어서
화장대를 뒤지고다녔쬬; 실삔을 찾느라
그런데 그렇게 많던 실삔이 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온데간데 보이질 않더군요 ..
그래서 저도모르게 괴성과함께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아~xxxx!!! 어디간거야!!! " 라고말이죠..
제 얼굴은 이미 하얗게 질려가고있었고 이젠 한걸음조차 띄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어제 마트쇼핑을하고 뒹구러져있는 봉지 발견.............
들고 베란다로 뛰었습니다... =_=
다행히 베란다 뒤에는 산? 같은것이 울창하게있어서.. 다른사람이 볼일은 없었죠
급한마음에 바지를내리고 봉지를 제 엉덩이에 갖다대고.. 볼일을..봤습니다..ㅠ_ㅠ
그렇게 시원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아시죠? 술먹고난다음 보는 변이 얼마나 독한지를... ㅠ^ㅠ
얼른 뒷처리를하고 봉지를 봉한다음 산에다가 던저버렸습니다
퀴퀴한 (?) 냄새를 빼기위해 문을 활딱 열어놓고
거실로 이제 들어왔는데...
웬검은물체가 누워있는것이였습니다
그땐..정말..두둥! 하고 머리가 하얘지는 겁니다...
누구지? 설마 누구지? 누구야!!! 하는 생각에 또 정신이 없더군요
자세히보니..남자친구같았습니다...
그냥 제 머리속에는.. 제발 깊이 잠들었기를-_-.. 아 zxxxxxx 라는 욕만이..맴돌뿐..
평소에 혼자 생활을해서 남자친구와 같이 있을꺼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ㅠ
그래서 제가 뻘쭘히...옆으로가니 스르르륵.... 벽을 보고 돌아서더군요 -_-; ;; ;
그냥 민망함과 울고싶은맘에 한탄을하며 저도모르게 잠이들었습니다..
깨이보니 남자친구는 온데간데없고 지금까지 연락도 없습니다.. ㅠ_ㅠ
여러분..저 어떻하면 좋나요ㅠ_ㅠ 죽어도 먼저 연락은 못하겠습니다..
못들었으면 좋겠건만....ㅠ0ㅠ
조언좀 부탁합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