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글한번 올렸었는데,얼마전에 시모가 또 한건했다는 소릴듣고
참...기막히고,이젠 도저히 마주치기가 싫어집니다.
결혼한지 5년됬구요,4살딸아이가 있습니다.
남편은 사회에 첫발을 디디기도 전에 시모의 압력으로 외삼촌(시모의남동생)
에게 3억을 남편이름으로 대출해줬고요,바로 남편앞으로 차를 사서
외삼촌이 한달 사용하다가 대포차를 만들고,차값은 물론 일체의 벌금이나
세금은 한푼도 내지 않아,결국은 남편이 신불자가 됬습니다.
전 이모든 사실을 결혼하고서야 알았네요.그것도 임신하고서요...
큰시누는 삼천만원 대출,작은 시누는 홍콩사는데,한국들와서 사업하라고
꼬드기는 시모극성에 들어왓다가 알거지되서 다시 홍콩 들어가고,
시동생은 몇백만원 뜯기고,,다 외삼촌한테 말입니다.
물론 싫다고하는 자식들에게 욕해가며,소리질러가며 강제로 시킨건
시모이구요.
결국은 시모,남편,큰시누,작은시누 다 신불자.....
하지만 지금도,돌아가실때까지 시모는 동생에게서 벗어나질 못할겁니다.
결혼하고 제가 집안을 다 뒤집었어요.
필요한 서류 떼고,외삼촌 직접 만나서 따지고 해서 오만욕을 다 들어가며
(시모,외삼촌에게)해결하려 했지만,시모가 중간에서 방해만 하고
당신 동생만 죽어라 믿는통에 ,제 마지막 결심으로 남편에게 말했네요.
"결혼전에 얘길하던가,해결을 했어야지...이번주안으로 삼촌 만나 해결못하면
얘기도 못나니 알아서해"
그리고 결국 사건이 터졌습니다.
남편이 외삼촌집에 가서 말다툼끝에 머리를 크게 맞고 응급실로 실려갔지요.
전 그때 임신7개월이였습니다.
남편 입원시키고,바로 고양경찰서에다 고소장 접수했어요.
그리고 결론은,아무것도 남은게 없다는겁니다.
돈없고 빽없으니,억울해도 경찰은 우리편이 아니던걸요?
시모는 저에게 독한년,남편 망친다 어쩐다 하고,...
임신해서 아기낳고 백일때까지 제가 한일은 경찰서가고,병원가고,법무사가고
녹취롤 뜨고....무슨정신으로 혼자 그일을 했는지요.....어느누구하나 저에게
도움주는 사람은 없었네요.남편 형제들도 고소 취하하라고 전화하고,
시모는 물론 수시로 압력넣고요,하지만 전 끝까지 갔습니다.
결과는 참혹했지만요...
남편은 몸이 좀 불편합니다.그래서 고소건도 혼자서 뛰어다녔어요.
참....많이 힘들고 외로웠고 남편을 선택한것에 대해 첨으로 후회해봤네요.
그리고 사건 종결되고,시모와 저희 인연 끊었습니다.
계속되는 시모의 빚쟁이들의 방문,7년간 밀린 시모의 보험료 독촉....
열거하기도 힘든 채무들이 장남이라는 이유로 저희를 압박했습니다.
도저히 감담안되서 인연을 끊었었는데,2년정도 지나고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어요.부모와 자식이니,저도 아주 끊을려고 한것도 아니었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일년정도 됬는데,글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시모이름으로 또 그 인간같지 않은 동생에게 3억을....3천만원도 아니고
3억을 대출해줬네요.
시모의 빚을 지금 형제들이 나눠서 갚고있는데...오갈데 없어서 큰시누집에
얺혀있으면서(시모가).돈이 없어서 손주들 돌잔치때도 반지하나 못사주면서..
동생에게는 ......몇억을 대출해줬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은 더이상의 어떤 말도 잇지 못하더군요.
그일을 안후로 시모에게 일절 연락안하고 있네요.
결국은 위경련으로 저..약먹고 있습니다.
저희가 경제적으로 좀 힘듭니다.그것만 아니라면 있는것 다 털어서
산골로 들어가 죽을때까지 조용히 살고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