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짜릿한 복수

답답한 며느리 |2003.06.08 00:43
조회 2,414 |추천 0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네요

많이 생각해봤어요... 같이 가게를 하면서 하루 일당 만 오천원 받구 산다는거...

사실 제가 돈관리를 못해서 신랑이 다 했거든요...근데 저두 이제 생각을 바꾸려구여

오늘부터 제가 가계부도 쓰구 돈관리를 해요... 그래서 가게수입에서 만원정도 삥땅(?)치려구여...

그래서 따로 모아서 친정식구 도와줄 생각이에요

이 글을 읽고 무슨 여자가 저래 그런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짐 제입장에서는 그러고 싶네요...

하루에 만오천원 받는거 모아놓으면 신랑이 필요하니까 빌려달라구 하구 시집 식구들 한테 갖다 받치구 좀 억울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부터 매일 만원씩 살짝 빼돌리려구염....

이런 생각하는제가 나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