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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크업은 너무 자연스럽게만 해서 탈이네요

ㅇㅇ |2026.05.07 01:03
조회 148 |추천 0
물론 평소에는 자연스러운 거 좋죠. 남자들도 자연스러운 얼굴을 좋아할테고......
하지만 전 좀 가끔 화려해지고 싶을 때는 때는 예전처럼 짙은 브라운 섀도로 눈매 좀 또렷하게 잡아주고 풀메이크업을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 또렷하게 잡아주는 메이크업도 요즘엔 트렌드가 아니라고 다들 안 하고 다니는데......솔직히 제 생각엔 너무 이러는 것도 별로예요. 
심지어 요즘 결혼하는 신부 메이크업까지 다들 속눈썹만 붙이는 거 말곤 나머진 다 한듯 안 한듯 하는 거 보고 좀 당황함;;;;
아니, 그래도 신부가 될 때만큼은 좀 화려하게 화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아무리 요새 내츄럴한 화장이 대세라곤 해도, 것도 때와 장소를 봐가면서 해야 되지 않나요?;;;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화장이란 게 원래 단점을 가려주는 게 목적이고, 메이크업도 상황별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즘 너무 여자들이 데일리, 내추럴한 것에만 유행이 쏠리니 사진 찍는 날에도(특히 카메라 렌즈랑 육안으로 보는 얼굴은 다르기 때문에 진한 화장이 필수임. 그렇게 해도 사진상으로는 덜 진하게 보임. 아나운서나 방송인들도 방송 분장을 왜 하는지를 생각하면 됨), 신부가 될 때처럼 주목받아야 할 특별한 날에도, 다 내가 회사 다닐때나 하고 다니는 수준으로만 화장하니......
나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이상해지는 느낌......혹시 요새 20대들, 클럽 갈 때도 이렇게 화장하나요? 클럽을 안 가봐서 몰라서 묻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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