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때는 4일전 쯤이였는데요.-0-;;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었어요.
친구와 친구여자친구 둘이서 찜질방을 가자는거에요;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흔쾌히 승락했죠.
그 찜질방이 있는곳은 대신동이고,
저희집과는 거리가 20분정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도착후, 간단히 준비하고 씻고 나왔죠.-_-
불가마 찜질도 하고 이리저리 하면서 재밌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시간이 새벽 2시를 알리더군요.
너무재밌게 논 저희 셋은 너무피곤한나머지 잠이 들었다죠.
하지만, 여기서부터 일이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친구 커플들의 염장질에 신경이 날카로운상태였는데...
수면실 제옆옆옆 어느 커플들이 19세짓을 남발하더군요..ㅡㅡ
(아, 물론 전 잠귀가 너무 밝아서 조그만한 소리에도 잠이 깹니다.;;;)
첨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아니 근데.. 약 40분동안 3번이나 하는거있죠...
아무리 그래도 찜질방에서 그짓은 좀 아닌거 아닌가요?
돈이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스릴을 위해서...?(퍽);;
약 40분동안 잠도 못자고 슬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일불러 벽한번 치니까 조용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뒤 또 소리가 들려오더군요..ㅡㅡ^
그래서 이젠 헛기침을 했다죠..;
그니까 또 조용한거에요 ㅋㅋㅋ
그렇게 방해공작을 신나게 한뒤, 살짝 창문을 보니,
날이 밝아오더군요.; (젠장.. 방해공작 놓다가 밤샜네... ㅅㅂ)
친구커플과 함께 씻으로나가면서 그 무개념 커플들을 한번 싹~ 바라봤죠.
난리가 아니더군요... 둘이 껴앉은채 잠자는척... 후미...
전 방해공작 만으로 끝냈는데,
만약 여러분들에게 이런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저 무개념 커플들을 요리할껀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