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찜질방에서 겪은일...민망...

;;;; |2007.07.18 16:43
조회 1,233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때는 4일전 쯤이였는데요.-0-;;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었어요.

친구와 친구여자친구 둘이서 찜질방을 가자는거에요;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흔쾌히 승락했죠.

그 찜질방이 있는곳은 대신동이고,

저희집과는 거리가 20분정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도착후, 간단히 준비하고 씻고 나왔죠.-_-

불가마 찜질도 하고 이리저리 하면서 재밌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시간이 새벽 2시를 알리더군요.

너무재밌게 논 저희 셋은 너무피곤한나머지 잠이 들었다죠.

하지만, 여기서부터 일이 터졌습니다...

안그래도 친구 커플들의 염장질에 신경이 날카로운상태였는데...

수면실 제옆옆옆 어느 커플들이 19세짓을 남발하더군요..ㅡㅡ

(아, 물론 전 잠귀가 너무 밝아서 조그만한 소리에도 잠이 깹니다.;;;)

첨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아니 근데.. 약 40분동안 3번이나 하는거있죠...

아무리 그래도 찜질방에서 그짓은 좀 아닌거 아닌가요?

돈이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스릴을 위해서...?(퍽);;

약 40분동안 잠도 못자고 슬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일불러 벽한번 치니까 조용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뒤 또 소리가 들려오더군요..ㅡㅡ^

그래서 이젠 헛기침을 했다죠..;

그니까 또 조용한거에요 ㅋㅋㅋ

그렇게 방해공작을 신나게 한뒤, 살짝 창문을 보니,

날이 밝아오더군요.; (젠장.. 방해공작 놓다가 밤샜네... ㅅㅂ)

친구커플과 함께 씻으로나가면서 그 무개념 커플들을 한번 싹~ 바라봤죠.

난리가 아니더군요... 둘이 껴앉은채 잠자는척... 후미...

 

전 방해공작 만으로 끝냈는데,

만약 여러분들에게 이런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저 무개념 커플들을 요리할껀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