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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리는 코끼리 다리, 알빼는 수술하신분!

내알꺼내줘 |2007.07.19 00:57
조회 4,345 |추천 0

정말 제목 그대로 제 다리는 코끼리 다리입니다.

원래 엄마가 하체가 통통하신 편인데 유전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다리에 알이 생기더니

지금은 그 알이 정말 거대해졌습니다.

 

완전 하체에 저주입니다.

상체는 나름 쇄골미인에ㅋ 55사이즈이지만

하체만큼은 저주 그 자체입니다.

 

대학교 1학년, 갓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시절에

몇번 반바지 입은 이후로 지금 약 오년간 반바지, 치마는 입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ㅠ

 

치마 입어도 겨울에 부츠 신고 입고

그래서 얼마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요즘에 다리 알 빼는 수술 많잖아요

정말 더운 여름에 반바지도 못입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반바지 한번만 입어보고 싶은 마음에 수술을 결심했는데

 

갑자기 티비에 부작용도 너무 많이 나오고

이러다 하체 불구 돼서 평생 앉아만 있어야 되는 건 아닌지..걱정에 못했거든요ㅠㅠ

 

혹시 다리 알 빼는 교정술 받으신 분 있나요?

아님 그 부작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안계신지.............

정말 효과 있는 수술인지.......

 

진짜, 무더위에 반바지 한번 입어 보고 싶네요ㅠ

미니스커트, 핫팬츠 입는 여자들 완전 부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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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우쒸|2007.07.19 09:23
그래도 부츠는 신을수 있자나여 전 부츠도 안들어가여..굵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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