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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맘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ㅠㅠㅠ |2007.07.19 02:12
조회 9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좋아하는사람과 사귀고있습니다. 한달좀 넘었구요..

 

연애초보라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구요..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 여자를 위해서 뭐든 할수있는데 말이죠..

 

절 좋아하는거 같기도했다가 어쩔땐 저를 안좋아하는거같을때도 있고..

 

한달조금넘게 3번이나 울었어요..

 

진짜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그사람 생각밖에는 나질 않아요..

 

근데 여자친구는 저를 가끔 답답하게 생각해요.

 

자신감좀 가지라고...

 

이사람과 남부럽지 않게 연애하고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처음엔 친구였어요.. 그것도 게임하다가 만났구요..

 

가끔 연락주고받다가 만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감정도 싹트고요..

 

처음 고백하고나서 몇일지나 정말 친구같이밖에 안느껴진다더군요..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좋아질때까지요... 

 

정말 노력많이 했습니다. 점점 제가 좋아진데요 그런데 엇그제 선물을 받았어요.

 

손수 하나씩 종이를 접어서 안에다 초코렛을 넣어서 큰박스에 담아서..

 

저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 이제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도하고요..

 

그런데 다음날 친구이상으로는 좋아하는데 애인이하래요..

 

그리고 미안하데요.. 제가 해주는거만큼 해줄수가 없데요.. 전 뭔가 바라는것도 아닌데..

 

이 사람 놓치기 싫습니다. 헤어지자고 말은 안하는데 자꾸 속만타네요..

 

둘다 제대로 된 연애도 안해보고.. 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저 진짜 맘이 여려서 싫은소리 한번못하고 남한테 짜증도 못내요.

 

소심해서 하고싶은말도 맘에 담아두기만하구요..

 

후우....... 전 이미 헤어나올수없을정도로 빠져버렸는데 어떻게하죠..

 

글쓰면서 또 눈물밖에 안나네요.. 아르바이트중인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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