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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생일이던 저....그녀의 반응... 좌절.....이다..

검은하늘 |2007.07.19 09:06
조회 888 |추천 0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특별한 날입니다.

 

제가 26번째 맞는 생일이거든여.

 

대략 10일전쯤에 좋아하는 여자에게 옷과 옷과어울리는 귀걸이를 셋트로 선물을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널 좋아한다고, 진짜 미치도록 널 사랑할수 있다고 하면서

말을 꺼냇습니다.

 

당황한 그녀 생각좀 해본다고 하고 웃으면서 선물은 고맙게 받는다고, 이거 근데 받아도 되냐는

식으로 물어보더라구요.

생각할 시간도 가지고 다시한번  차근차근 생각하는 시간을 갇기위해 귀찮게 연락안하고 잇었습니다.

 

이여자 어떤 생각에서 위에 말을 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10일이 지난 지금 오늘 다시 생각할 시간도 적당히 준것 같고, 확답을 들을려고 회사가 끝나면

만나러 갈예정입니다.

 

 

정말 이여자 너무 좋아해서 능력이 되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여자입니다.

 

정말 잘챙겨주고 싶고 8개월동안 데이트 하면서 손한번도 못잡을만큼 제가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 갔습니다.

 

저 쑥맥도 아니고 정말 활발하고 다른여자라면 이미 팔짱까지 끼며 편하게 대했을겁니다.

 

이여자 만큼은 아껴주고 싶고 조심스럽게 오늘 다시 확인차 말하려합니다.

 

사귀자는말...

 

 

성공할수 있을지 ... 전 자신있는데 ....... 기다려지네요. 대답이.

 

 

네이트에서 대답듣고싶다고, 그대답은 만나서 듣겠다고 메세지 남겨두고

시간만 기다리고 잇네요.

 

 

오늘 확답을 들으면 제 생에 가장큰 생일 선물이 될거 같네여. ^^;


 

(출처 : '그녀의 마음 정말 사고싶습니다.'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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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글을 쓴놈입니다.

 

생일파티해주면서 어울리며 놀고 잇다가 웃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2차를 갔습니다. 2차 호프집에와서 또 마시기 시작하다가 제가 게임에서 져서 흑장미로

그녀에게 한잔 권유했습니다.

 

거절하면 2잔의 벌칙이.....  근데 받아주더라구요. 웃으면서 생일이니까 봐준다고 하면서

 

 

그러다가 그녀가 전화를 받고나서. 집에 아버지가 오셨다는 말을 하면서 자리를 빠지더라구요.

 

 

제가 다른약속까지 깨면서 그녀가 오는거 때문에 여기왓는데 그녀가 간다고 하니까 조금 섭섭

하더라구요.

 

아까 네이트온으로 사귀자고했던거 대답듣고싶다고 했었기에 저 역시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그자리를 피하고 택시타고 가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저 :  XX아 나 지금 택시타고 가고잇으니까 잠깐만 보자. 1분만...

그녀 : 응? 왜?

저 : 내가 아까 네이트온으로 보낸거 있자나 잠깐만 보게

그녀 : 담에보게 나 싯어야데

저 : 나 지금 가고있으니까 잠깐만 얼굴만 비춰죠.

그녀 : 취했니? 그냥 담에보자..

저 : 나 취했으면 니한테 찾아가지도 않어

그녀 : 그냥 담에보자

저 : (대답없이 조용히 있엇음)

그녀 : 아랏지? 나 끊는다. 담에보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생일날 그녀에게 10일전에 사귀자고 했던 프로포즈에 대한 대답듣기 위해 밤 11:50 찾아갔는데...

정말 그녀의 반응이 좌절입니다.

 

 

뼈가 시리도록 마음이 아푸네요. 두가지 생각이 문뜩 드네욤.

 

한번 더 정식적으로 가서 다시 물어보는거... 또하나는 그냥 잊어버리는거... 참 기분 뭐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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