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주위의 차들을 보니 문뜩 많은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요즘 결혼을 생각하고 내집 마련 걱정을 조심스레 하고있지요
요즘 월 600 정도의 수입을 벌어도 중산층이라고 얘기하기 힘들정도로..
힘들지요.. 더더욱 행복한 가정이 있는 가장이라면 꽉 졸라매야 할 정도지요..
어느정도 돌아가는 상황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제말에 공감할껍니다.
매일 저도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합니다.. 주위 도로에 같이 달리는 차들을 보면..
경차를 보기가 중형이상급 세단이나 SUV 차량들 보기보다 어렵더군요..
그리고 그런 경차들도 보통 대부분 세컨카더군요..
어디 칼럼에서 한 경제전문가가 한말을 줏어들은 기억이 나더군요.
'우리 나라 국민들도 몇십퍼센트는 경차를 타야 하거나 차량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제수준인데
뭔가 잘못된 인식으로 없어도 큰차 ..큰차.. 큰차만을 고집한다고...'
엊그제 한 인터넷 기사에 '내집마련하는데 8년 걸린다' 는 글의 리플들을 봤었습니다.
엄청 많은 리플들이 달려있더군요. 하나같이 부정적인..
'8년은 무슨 얼어죽을... 10년도 더걸린다'
'진짜 많이 버는사람아니면 8년만에 구입하는사람없다.' 등등..
과연 자기입으로 서민서민 하며 살기힘들다 죽겠다. 세금이 너무많다. 하는 사람들..
다들 자기 주제에 맞는 씀씀이의 생활하고 있는걸까요?
제 주위에도 보면..
세금내기도 벅찬 주제넘는 차를 몰고다니고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하고.. 할꺼 다 하면서..
입만열면 살기힘들다.. 세금 낼돈이 없다.. 내집마련은 포기해야겠다 ..하며
힘든소리 하는사람들이 많아요.
항상 앞장서서 서민이 살기가 어쩌느니 저쩌느니 큰소리 치는사람들보면.. 그런사람들이 많더군요.
오히려 착실하고 성실하고 자기 주제에 맞게 알뜰하게 사는사람들은..
조용히 열심히 모아 내집마련해서 알콩달콩 결혼해서 잘 살더라구요.
나도 과연 내 주제에 맞게 생활하고 있나 싶습니다.
쓰고보니 쓸대없는 글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