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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올바른 삶은 어디 까지 인가?

어느 남편... |2007.07.19 10:15
조회 867 |추천 0
부부의 올바른 삶은 어디 까지 인가? 전 결혼 8년차 남자입니다. 별거아닌 것으로 부부 사이와 많이 티격태격 하는데 이번에 좀 크게 싸웠습니다.(07년 7월 9일) 전 부부 사이란 이렇게 생각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을 하구요 부부란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서로가 힘이 들때 기댈수 있는 어깨을 내밀어 상대가 기댈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만들어 주고 아파할때 서로가 챙겨주고 등 이런거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 마누라는 일방적으로 남편이 다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내가 이만큼 해주었으니 당신도 이만큼 해주시오 이런것은 싫다고 합니다. 저가 생각 하고 있던 부분을 신혼 초에 이야기 했을때는 공감대를  형성 했는데 지금은 일방적으로 신랑이 다 해주기만을 원합니다. 신랑이 집에 있을때 그리고 회사에서 일찍 귀가 했을때는 집안일은  신랑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마누라가 시키지 않아도 신랑이 알아서 해달라고 합니다. 저도 다른 남자들에 비하면 진짜 많이 도와 주는 아니 같이 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도와 준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하니 나도 바라게 되는 부분이 되는것 같아 지금은 같이 하는거라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마누라가 부탁을 하면 그때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내눈에 보이는 부분 빨래를 갠다거나 설거지를 해야 된다거나 밥을 해야 한다거나 청소기를 돌려야 한다거나 아이들이 어질려 놓은 장난감, 책 등을 정리 한다거나, 둘째가 아직 어려 똥을 싸서 치워야 된다거나 등... 그리고 먼저 옆에 와서 사랑함 나누자고 한적은 가뭄에 콩나듯 하구요. 그렇다고 내가 만족을 못 시켜 주는 것도 아닌데 아내는 함 끝나면 춥다고 하고 힘이 들어 죽을 려고 합니다. 그래서 잠자리는 잘 안할려고 하는 편이지요. 이렇게 저 나름되로 한다고 하는데 결정정인 것은  자존심이 쌔다는거 자기의 잘못 된 미흡한 부분을 고쳐 보라고 이야기 하면 생각하지 못할정도의 과민 반응을 보이는적이 많더라구요 그냥 둥글게 넘어 갈수도 있는데 왜 그런부분을 부부 싸움으로 이어져야 하는지 이번 일도 내가 해야 할 부분에서 미흡 한부분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 앞으로 까먹지 않고 잘 할테이니 자기도 내가 부탁하는 부분도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내가 안해준거 뭐 있느냐고 하기에 앞전에 잘못된 부분을 인정한 부분이지만 그때 그사건을 이야기를 했지요 운동화 빨아 달라고 부탁한지 3개월 만에 빨아준거 애기 엄마가 재봉틀을 잘 만지거든요 그래서 기지바지 기장 좀 줄려 달라고(E마트에서 산 바지) 했더니 3주 만에 주려 준거 그 이야기를 난 별 문제없이 이야기를 했지요 그런데 자기가 잘 못 했다고 인정한 부분 왜 옛날이야기를 끄집어 내서 속을 뒤집어 놓냐구 하면서 열을 올리기에 난 안해준거 뭐 인냐고 하기에 그냥 이야기 했다 부탁하는거 그때 그때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거다라고 했더니 운동화가 그것 뿐이냐 바지가 그것 뿐이냐며 또 따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왜 내가 인정한 부분을 왜 또 이야기 하냐고 생트집을 잡기 시작  하더라구요 비록 앞전에 이야기 한 부분이지만 그냥 알았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왜 그렇게 목에 핏줄을 세워서 언전을 하는지 그렇게 성질을 내더니 유리컵을 싱크대에 집어 던져 유리 컵이 박살이 났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보여 와이프를 벽에 기대게 한다고 밀은 것이 와이프에게는  어깨에 충격이 갔는가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내가 양쪽 볼을 치면서(때린것은 아님, 정신차리라고 양쪽볼을 동시에 3번 정도 첫을 뿐) 그랬는데 와이프는 또 그것을 핑게로 때리지 못하니 사람을 벽에 밀치냐고 하면서 저를 강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감당이 안되어 두손목을 잡았지요. 진짜 성질 같으면 무슨일이 일어 났을 법했지요  하지만 뒷 수습이 두려워 억지로 참았지요. 그러면서 와이프는 방으로 들어 가버리고 전 깨진 유리조각을 치웠지요 저에게 "강아지" "너란 인간이 정말 싫다" 고 하면서 심한 말을 퍼부어 대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이제 까지 이렇게 심하게 다투어 본적이 없는데 진짜 그날 있었던 사건을 녹화 해서 누가 진짜 잘못을 했는지 판가름 하고 싶더라구요. 난 아무리 화가 나더라고 와이프를 함부로 대하거나 막 말을 한적이 없는데 진짜 배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벼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진짜 살기 싫다는  생각이 머리에 수십번 스쳐 지나 가더라구요. 그다음 날 회사에 출근을 하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어제 일은 신경 쓰지 말고 편히 살길바래 이젠 서로에게 포기하고 살자 그것이 최선 아이들 위해서 ....  본인 생각하기전 아이들 생각하고 살자 누구나들 그렇듯이 더 애기하지 말자 더 애기하지말자..."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대화근절의 문자인것 갔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까지 말 한마디 건내지 않더라구요. 그냥 할 말있으면 메모지에 간단히 적어 놓구... 그리고 이런일도 있었지요. 맨처음에는 자기야 설거지 좀 해줘 알았지 하기에 응 알았어 하고 설거지를 했지요. 그렇게 몇번을 하다가 저에게 설거지 해주는 건 좋은데 싱크대에 걸리는 음식 찌꺼기도 비워야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응 알았어 다음에는 비울께 했지요 다음 부터는 그렇게 했는데 또 다시 부르더라구요 설거지를 했으면 주변에 물기도 다 닦아야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닦는다고 닦았는데 덜 닦였나 하고 다음부터는 깨끗이 닦을깨 했지요 그리고 다음에 설거지를 하고 또 태클을 걸더라구요. 설거지 할려면 깨끗이 해야지 덜 씯겼잖아 하면서 왜 두번 손가게 만드냐고 하기에 전 또 깨끗이 한다고 했는데 알았어 담엔 잘 확인 할께 그랬지요 그리고 하루는 생선을 먹고 난 다음 설거지를 하게 되었지요 설거지를 다 하고 행구는데  오더니 식초로 씯었는냐고 하기에 아니 비린내가 안나서 그냥 두번씩 닦았다고 했는데 본인이 냄새를 맞더니 비린내 나잖아 저리 비켜 하면서 본인이 식초를 부어 다시 설거지를  하더라구요. 난 한다고 했는데 수고 했다는 말한마디 못듣고 쿠사리만 먹었지요 어는 남자가 이렇게 까지 해주는 남편 있겠습니까? 전 진짜 한다고 했는데 ... 사람이란 진짜 간사한 동물이라고 느껴 집니다. 쉬는날은 저가 설거지를 많이 했었거든요. 처음에 와이프가 체력이 약해 내가 많이 도와 주워야 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해주다 보니 이젠 그일이 내일 마냥 되어 버렸고 저가 진짜 잘못 길을 드렸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첫째 아이는 저가 주/야 할때라 신생아 때 목욕은 저가 주간할때는 저가 거의 목욕을 시켰고 야간 들어 가기전에도 목욕을 시키고 출근 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저가 주간 근무만 할때 태어나서 특별한 일(회식을 한다거나 )이 없지 않은한 저가 목욕은 다 시키다 할정도로 했었습니다. 그렇게 저 딴엔 한다고 했고 이제까지 살아 왔는데 그 잘난 자존심 땜에  이렇게 싸웠다는게 난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난 자존심 버린지 옛날인데... 하여간 저때문에 화가 난거 사실이지만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은 어떻게 수습 해야 하는지 예전 처럼 저가 잘못 했거나 안했거나 저가 먼저 접근 해서 풀어 주어야 하는지... 지금 답이 없어 저도 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근 할때 3살짜리 둘째만 마중나와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큰애는 6살이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07년 음력 4월 1일 와이프 생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미역국 끓이고 출근을 했지요. 그런데 회사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미역국 끓려주고 밥해주는건 고마운데 미역국에 비린내가 나서 아이들도 안먹고 나도 먹기가 그래서 버리고 다시 끓렸다고 하더군요. 내딴엔 맛나게 끓려 줄려고 멸치가루에 새우가루에 마늘넣고 소금 조금 넣고 맛나게 끓릴려고 했는데 …. 아이엄마 산후 조리 할때 내가 다 끓려 주다시피 했거든요. 정성스럽게 끓렸는데 빈말이라도 자기야 고마워 잘 먹을깨 하면 어디가 덧나나…. 설거지 기분에 하고 있으면 고맙다고나 할것이지 왠일이야 설거지도 다해주고… 이런식이니 자기는 다른거 뭐하고 있으면 내보고는 다른 집안일 해주길 바라면서 내가 두개다 동시에 할 수는 있지만 와이프에 도움을 요청하면 혼자 할수도 있으면서 시킨다고 짜증을 부리면서 이것이 넘 일방적이지 않나요 부부는 서로가 필요할때 도움을 줄수 있는것이 부부라 생각 하는데 내가 이것을 하고 있으니 당신은 이것을 하시오가  서로가 도와주며  당연히 살아야 하는데 말로는 왜 일방적으로 다 해주기만을 바라는지 안해주면 짜증부터 내고… 상대방에게 바라고 있을때 그기대보다 미흡하거나 부족하면 사실적으로 짜증을 내기 마련입니다 바라지 말고 내가 알아서 할때도 있지만 부족한 부분 손이 모자라는 부분은 이야기 해서 좀 해달라고하면 누가 잡아 먹냐구요. 왜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리고 신랑이 매일 하는일 까먹는다면 잔소리만 할깨아니라 신랑이 안까먹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한번 해봤냐구요 이렇게 잘못된 부분을 사사껀껀 따지면 서로가 힘들어 살수가 없겠지요 그때 그때 제치있게 유도리 있게 얼마든지 마누라 하기나름인데 왜 설질에다가 짜증에다가 스트래스 까지 받으면서 살아야 하냐구요. 서로가 누굴 위해 사는건지 뻔히 알면서  나도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들 마누라에게 사랑 받고 살고 싶은데 나도 힘이 들때 마누라에게 기대고 싶은데 왜 !! 나도 사람이고 살다가 보면 힘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왜!! 나에게 일방적으로 해주기만 바라는지 더구나 알아서… 그냥 속편히 기분좋게 이야기 해주면 그일을 하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할것인데 신랑이 힘들어도 마누라의 애교가 에너지 충전이고 활력소인데 왜 신랑을 요리 못해서 성질 내냐구요 많이도 말고 쬐금만 아주 쬐금만 생각을 해주면 고맙겠는데 마누라에게 더 이상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남편의 맘이라도 좀 편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머리에 작년 3월에 원형 탈모 시작해서 아직도 낳지 안았는데 진짜 힘이 드네요. 머리에 주사를 매주 맞고 머리카락 나면 다른데 또 빠지고  의사께서 뭐 그리 스트래스를 많이 받으시냐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스트래스 안받고 살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답변을 하고 맙니다. 어떻게 와이프의 맘을 돌리수 있을까요 어제 미친척하고 와이프에게 접근을 했지요 아이보는데서 싸우기 싫으니 건들지마, 보기싫으니 저리비켜 하며 신경질을 내더군요 난 내가 싸울려고 말거는거 아니 라고 답변을 했지요. 갑자기 피가 반대로 도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집에 있으면 그냥 폭발 할까봐 집앞 벤츠에 2시간정도 앉아 있다가 집에 들어가서  그냥 양치하고 잤습니다. 다투기전에도 아이들이 찾아와 아이엄마는 아이들과 함께 잠을 자곤 했지요. 전 혼자 안방에서 잠을 자고…. 이렇게 저의 속 맘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어떻게 해결 책을 찾아야 할까요 그냥 혼자 풀릴때 까지 두워야 할지

아니면 다시 저가 기분풀어주기를 시도 해야 할지…

두서 없이 막 적었습니다. 이해 해주시고

철법 틀리더라도 이해 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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