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맨날 헤드라인 보면 찜질방에서 당했어요~ 글 가끔 올라오던데,
저도 당했습니다. ㅠ_ㅜ
도둑질. 당했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찜질방에서 도둑 맞아도 배상 절대 못 받는대요.
주인아줌마 말이 책임도 다 저한테 있대요. 억울해 ㅠ_ㅠ
자고 일어났더니 발에 끼워놨던 열쇠는 온데간데 없고,
놀라서 탈의실로 달려갔더니 이미 가방은 다 털린 상태.
지갑은 당연하고 벗어놨던 시계까지 가져갔더군요.
완전 놀라서 한동안은 친구짓 아닌가 물어보다가 한참만에 정신차리고 일하는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되려 저한테 화내시면서 조심하지 그랬냐고-
원래 이런일 자주 일어난다고-
잘 때 열쇠고 주머니에 있는 귀중품이고 많이 훔쳐간대요.
자기네도 열쇠 잃어버렸으니 큰일났다고 되려 열쇠값을 물어내랍니다.
아니, 이런일 자주 일어나는거 알면서 가만히 있었단 말인가요?
아줌마 말이 이제 찜질방에 CCTV 설치 못하게 해서 범인 잡을 생각도 못한대요.
공공장소에서 세상 모르고 잔 -찜질방 자라고 만든데 아니에요!!??- 제 탓이죠 뭐...
뉘일 곳 없는 몸을 추스리려(?) 가는 곳에서 성추행에 절도에, 범죄들이 들끓는데,
그냥 우리는 당하면 그러려니~ 하고 있어야 되나요?
이럴거면 대중교통 24시간 운영하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