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추]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공포/호러영화 씨리즈(1탄)

smile*at*me |2007.07.19 11:34
조회 1,589 |추천 0

오늘부터 다시 장마라죠? 음... 오늘은 제 글을 올리기 보다는 재밌고, 무서운 공포영화를 몇 편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보신분도 있으실꺼고, 처음 보신분도 있으실텐데 오늘 같이 이렇게 비가 오는

날 혼자 집에서 가슴조리며 보는것도 공포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묘미를 느껴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먼저 공포/호러 영화에도 무수한 장르가 존재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Slasher Movie(슬래셔무비)나

Splatter Movie(스플래터무비) 이런 종류의 것보다는 Occult Movie(오컬트무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외, 하드고어나 Snuff Movie(스너프무비) 도 있긴한데, 공포/호러 보다는 엽기에 가까운 부분이기에

재가 소개하고자 하는 영화에서 배제 했습니다.

 

1. 더 로드(원제:Dead End  2003) - 감독: 짱.바티스트 안드레아(프)/ 페브릭 카네파(미)

    출연: 레이 와이즈(프랭크 해링턴 역)/ 알렉산드라 홀든(메리온 해링턴 역)/ 린 샤예(로라 해링턴 역)

            믹 케인(리챠드 해링턴 역) 그 외 빌리아셔/암버 스미스 등

    줄거리: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링턴은 네브라스카주에 있는 친척들과 연말휴가를 같이 보내기 위해

                매년 그래왔던 것처럼, 어느 날 밤, 해링턴과 그의 가족들은 친척집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

                게 한참을 가던 중, 해링턴 과 그의 가족들은 낯선 길을 찾게되고, 그 길이 지름길로 착각

                한 해링턴과 그의 가족들은 그 낯선 길로 들어서고 끝이 없이 이어지는 그 길을 달리며 미

                스테리한 일들을 겪게 되면서 가족이 한 명씩 끔찍한 죽음을 당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나름대로 해석: 처음부터 앤딩까지 보는이로 하여금 시선을 뗄수 없게 만든다. 뭐 중간에 살짝 졸린

                           부분이 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건 절대 아니다. 소재도 참신했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전개되는 이 영화의 반전은 내가 이 영화를 꼭 볼수밖에 없는 이

                           유중에 하나였다라고 밝히고 싶다. 여기서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자면, 내가

                           일전에 기재한 '우연의 일치' 중에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장면이 있다. 그 장면

                           을 찾아보며 이 영화를 감상하는것도 또 다른 재미를 보는이에게 줄 것이다.

 

2. 엑소시스트(원제:더 엑소시스트 1973) - 감독: 윌리엄 프레드킨(미)

    출연: 린다 블레어/ 막스폰 시도우/ 잭 맥고런/ 리차드 버튼 외 다수..

    일 화: 워낙 유명한 영화이고, 현존하고 있는 호러영화중 가장 무섭고, 재미난 영화를 꼽는라하면

                단연코 이 영화이기에 줄거리는 페스~대신 유명한 일화를 소개를 할까 한다.

                이 영화는 1973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인데, 12세 소녀(원래는 15세의 소년의 얘기라 한다)

                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는 신부들의 이야기이며, 당시 이 영화는 엑소시즘을 최초로 보여준

                영화로 화제를 모았으며, 바티칸의 교황청에서도 문제를 심각히 제기했던 영화라 한다.

                이 영화가 현존까지 최고의 공포/호러 영화로 군림할수 있었던 이유가 단지 작품성이 뛰어난

                부분도 있지만, 이 영화가 상영되고 난 이후의 갖가지 사고로 현재까지 그러한 명맥을 유지하

                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어느 날, 윌리암 프라이드 감독은 악몽을 꾸게 되었는데, 그 꿈속의 장면들을 재현해 제작중

                인 영화 엑소시스트에 삽입하게 되는데, 그 당시 첨단기술을 총 동원하여 무사히 그 장면들을

                마칠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윌리암 프라이드 감독은 다시 꿈을 꾸는데, 꿈속에 낯 선 여인

                이 나타나 '만약 나의 형상이 영화장면에 나가면 당신은 물론 수십여명의 사람들이 나로인해

                죽을 것이다'라고 말을 했던것, 당연히 감독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속속 촬영에 임하게

                되는데, 그 후 원인을 알수없이 갑자기 떨어진 조명에 조명감독이 촬영도중 사망하고, 주연

                여배우 린다 블레어는 14살에 임산한후 마약중독자가 되는가 하면, 막스폰 시도우 형제 사망

                으로 촬영이 한때 중단되기고 햇는가 하면 잭잭 맥고런은 영화에서 창밖으로 떨어져 처참하

                게 죽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죽은 장면을 촬영 후 정확히 1주일후에 사망을 하였다. 이 사건

                외에도 이 영화에 출현했던 배우들중 일부분이 1편 2편을 촬영 하면서 의문을 알수 없는 죽음

                을 당하고 세트장에 원인모를 불이 나고 등등 갖가지 크고작은 사고들이 많았다고 한.

나름대로 해석: 영화가 시작하고 처음 1시간 동안은 대책없이 졸립니다. 이것 역시 내용이 부실하기 때

                      문이 아닙니다.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후반분의 얘기를 풀어가고자 하는 내용이기에

                      후반부의 40분 정도의 내용에 전반분의 내용을 과감히 1시간을 투자했다 말씀드리고 싶

                      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