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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이란전은 꼭 이겨주세요!!!! 믿숩니다~!!

으히히 |2007.07.19 14:40
조회 80 |추천 0

지금 대표팀 경기력이 바닥을 기고 있는데 이런 글을 쓰기가 좀 두렵긴 합니다만..ㅋㅋ

 

일단 긍정적인 변수가 있습니다.

 

먼저 경기장이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로 바뀌었죠.

 

적어도 그라운드 환경이나 편의시설 등이 개선되었으므로 우리 선수들 컨디션 조절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컨디션 난조였던 선수들이 토너먼트에서는 달라질겁니다.

 

이동국, 김두현, 송종국 등의 선수가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정말 안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던 선수들이죠^^

 

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은 모든 선수의 최고 컨디션을 조별리그에 맞추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 선수들은 조별리그의 부진을 털고 토너먼트에서 날아다닐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직 기용되지 않은 다크호스 이근호 선수나 오장은 선수도요.

 

 

 

그리고 이란이 우리나라에게 최근 약세를 보였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작년 원정경기에 아시안게임 대표를 끌고가고도 선전했었죠.

 

우리나라의 빠르고 강한 압박에 유달리 약한 팀이 바로 이란입니다.

 

그들은 좋은 피지컬에 비해 지구력이 떨어지죠.

 

우리가 압박을 하면 맞불을 놓을 수 있는 바레인, 인도네시아보다 압박에 약점을 보인다는 말입니다.

 

간신히 8강에 오르면서 정신적으로 무장이 된 우리 선수들이 제대로 뛴다면 압승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변수도 있습니다.

 

지금 아마도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을 강민수 선수인데 선수기용을 바꿀 수도 없죠.

 

대안은 김치곤, 김동진, 김상식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김치곤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렇듯이 대표팀에선 아직 안정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김동진 선수는 왼쪽 사이드백 자리를 김치우 선수와 함께 지켜줘야 하죠.(부상 등의 변수를 대비)

 

식사마 역시 수비형 미들에서 뼈대와 같은 존재라 센터백으로 내릴 수 없습니다.

 

그럼 김치곤 혹은 강민수가 되어야 하는데 수비라인은 변화를 주기 정말 조심스런 위치입니다.

 

특히 반은 미드필더라고 보는 사이드백과 달리 센터백은 특히나 그렇죠.

 

컨디션의 상하 뿐 아니라 기존 멤버와 함께 경기흐름을 따라간 경기감각 역시 중요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결국 강민수 선수의 정신적인 극복이 큰 문제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부정적인 변수는 컨디션 난조인 선수들이 계속 컨디션 난조일 경우입니다.

 

베어백 감독이 우승을 위해 사전에 선수들 컨디션 사이클을 조절한 것이 실패할 경우...

 

그럼 안타깝게도 8강 탈락+베어백 사퇴 입니다.

 

그렇게 되면 베어백 감독은 아마 올대만 맡고 국대 감독은 새로 발탁하게 될 것입니다.

 

전 그런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감독을 감싸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국대감독 장수하는 걸 좀 보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잘 하면서 장수를 해야겠지만...

 

 

 

그리고 마지막 부정적인 변수는 부상 혹은 카드입니다.

 

아시안컵은 퇴장, 경고누적에 대한 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카드도 조심해야 하겠죠.

 

그리고 특히 부상을 당하면 안 될 선수들은 부상도 조심해야 합니다.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들 말이죠.(이천수, 이동국, 김두현, 김상식, 김진규, 강민수 등)

 

 

 

암튼,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이란전은 이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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