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싸이월드 홈피에 갔는데 메인에 대학교 아는언니에게
너무나도 안좋은일이 생겼다며 그 분의 주소가 있길래
가보았습니다. 주소를복사해서
가서 게시판에서 글을읽어봤는데.....
사진과함께...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
++++ 여러분 , 길어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입장을 바꿔서 우리엄마가. 여러분의 엄마가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고생각해보면
정말 할말이없고 멍하고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아무튼 읽는 내내 제 마음이 영 너무나도 안좋았습니다.
정말 힘들고 슬프고 정신이없고 그럴테인데도
이렇게 글까지 쓰신거보면..얼마나.....
슬퍼하고 있을 이 가족들을 생각하니 영 마음이 진짜 영 안좋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겼더라면 생각하니...
너무.. 도와드릴수도없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있었던 일을 알리기라도..
여러분 많이 스크랩해가시고 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다른곳에 써주시고 ...
안산시한도병원의료사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현대2차에 주거하는 1967년 01월 05일생
서인경(만41세)은 2007년 건강검진 대상자로서 안산시 월피동 소재
동안산 병원에서 2007년 5월22일 건강검진 받던 중 당남관이 비대하니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라는 담당 의사의 의견을 듣고 정확한 검진을
받기위하여 07년 05월 23일 동안산 병원에서 촬영한 CT 사진과 함께
안산시 소재 대아한도병원에 진료 접수를 하였습니다. 대아한도병원 1내과
정헌녕 과장은 1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CT 및 의사소견서를 점검한 후
동안산 병원에서 찍은 CT로는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정확한 검진을
하기위하여 조영제를 넣고 정밀 CT 촬영 할 것을 권하여 보호자와 환자의
승낙 후 조영제 CT검사 결과 쓸개즙을 분비하는 담낭관이 부풀어져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정헌녕 과장은 현재는 이상이 없으나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하여야만 암이나 종양에서 해방 될 수 있다며 부풀어져 있는 담낭관을
터주는 복강시술을(조직검사 없이) 당일 선행 권유하였고 보호자는
의료상식이 없는 터라 선생님이 알아서 잘해 달라며 시술동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 당시 건강검진 상에는 극히 정상이었음)
의사는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였고 이 삼일이면 퇴원하여 몇 개월 지켜보다가 쓸개
제거수술을 하자며 본인에게 맡겨줘도 좋고, 못 믿겠으면 큰 병원에 가서 해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23일 17시경, 약 이십 여분에 걸쳐 시술을 하였고, 시술 후 환자는 일반실로 입원하여 계속된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보호자가 무통주사를 요구하니 간호사는 “그 정도는 무통안달아도 됩니다.”라며 자기네가 진통제를 투여하니 괜찮을 거라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환자는 계속적인 통증과 배가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였고 24일 오전에 간호사에게 왜 배가 부어 오르냐고 물었더니 간호사는 환자에게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니 운동을 하세요.”라고 수차 권고하여 보호자는 약간의 움직임조차 괴로워하던 환자를 부축이고 병실통로를 수차례 오가며 운동을 시켜보았으나 환자는 점점 지쳐가며 더욱 심한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25일 새벽03시 경에 환자의 배는 뭔가 잘못됐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부어올랐고 고통을 호소하자 보호자는 간호사에게 쫓아가 진통제를 놔 달라고 하였더니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가능하다며 잠시 후 주사액으로 진통제를 투여했고 환자는 그 뒤에도 5분 간격으로 두 세 차례 화장실을 오고가며 극도로 심한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화장실 안에서 역류한 검은 물질(쓸개즙)을 입으로 토하며 앞으로 꼬꾸라지는 것이었습니다. 보호자는 담당선생님(정헌녕과장)을 불러달라고 요구하였고 04시경 정현녕 과장이 병실로 와서 환자를 보고 코에 호스를 넣고 쑥색이 나는 이물질을 뽑아내었고 환자의 혈압이 떨어지고 호흡이 곤란해지자 X-ray를 찍고 마취 후 시술하였던 쓸개관까지 호스를 삽입하는 시술을 재차 한 뒤
오전 5시 30분경에 중환자실로 입원시켰습니다. 25일 면회시간인 12시30분, 18시30분경에는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고통을 호소하였으나 26일 오전 8시 면회시간에는 환자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상태로 산소호흡기가 꽂아져 있었습니다.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상태로 혈압은 64/44로 의식이 없던 상태여서 보호자는 오전11시경 담당의사(정헌녕과장)에게 “큰 병원으로 옮겨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었으나 담당의사는 “지금 옮기면 더 위험할 수 도 있고 새벽에는 혈압이 떨어져 생명이 위험한 상태까지 갔으나 다행히 지금은 혈압제를 투입하여 혈압을 유지해 놓았으니 지켜봅시다.”라며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였습니다. 보호자는 “환자가 왜 이렇게 배가 부르고 몸이 부었습니까? 혹시 배에 복수가 찬 게 아닙니까?”하고 물었더니 담당의사 정헌녕 과장은 배에 가스가 차고,
패혈증이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25~30일까지는 변함없이 무의식상태의 환자에게 주사액이나 수액이 계속 투여되었고 환자는 물에 불은 듯 흉측하고, 알아보지 못 할 정도로 많이 부어올라 있었습니다. 보호자가 “왜 이렇게 부어오르는 겁니까?”하고 물었더니 담당의사는 소변을 못 봐서 그렇다는 대답과 함께 “인요제를 쓰고 있는데 잘 안듣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보호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그냥두면 터져서 죽겠습니다!” 라고 항의하였더니 담당의사는 “투석하는 방법이 있지만 투석으로 인하여 위험할 수도 있다”라는 대답을 하였고, 보호자는 “부어서 죽느니 붓기라도 빼야 살 것 아닙니까!”라며 빨리 투석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5월 30일에 투석을 실시하여 물을 3000cc, 6월1일에 3000cc, 6월2일에 3000cc정도를 뽑고 나니 환자는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붓기가 빠졌습니다.
4일에는 희미하게 눈을 뜨며 의식이 있는 것 같아 보였으나 원체 많이 부어있던 터라 눈은 떠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10일간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씩 투석을 하였으나 복수(腹水)는 빠지지 않고 혈소판과 혈액이 모자라는 현상이 왔습니다. “왜 혈액과 혈소판이 떨어지냐” 물었더니 담당의사가 “환자의 장기에서 출혈이 일고 있다”고 하며 “환자가 생리를 하는 것 같다”고 하여 보호자가 환자의 혈흔자리를 확인해 보았더니 의사의 말과는 달리 생리 때문에 생기는 출혈이 아닌 항문에서 나오는 혈변이었습니다.
6월14일 오전8시 면회시간에 환자를 보고 9시경 중환자실에서 담당의사는 산소 호흡기는 3주 이상 구강 내에 넣고 있으면 성대를 다칠 수 있고, 향후 염증으로 인하여 식도염으로 더 큰 고생을 할 수도 있으니 산소 호흡기를 빼고 목을 뚫는다고 하길래 보호자는 의사의 의료기술능력이 의심스러워 큰 병원으로 옮길 의중을 비추었더니 기다렸다는 듯 두말 않고 “보호자가 그렇게 결정하셨으면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하며 간단한 시술이니 본인에게 맡겨달라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그저 골치 아픈 놈 내버리듯 무책임한 모습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기가 준비할 것이 많다며 옮길 병원과 연락은 되었는지, 중환자실은 비었는지를 물은 뒤 “가시기전에 차트와 진료 기록서를 가져가세요.”라고 하였습니다. 15시경 의사는 자기가 따라갔으면 좋겠는데 할일이 많다며 이송 구급 차량 안에 간호사도 없이 129대원에게만 환자를 맡기고 “그 사람들도 응급처치 자격증이 있으니 괜찮다”는 무책임한 모습만 보인 채 잘 가라고 하였습니다.
보호자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순천향 대학 병원으로 응급실로 이송되자 환자를 본 순천향 병원 응급실 담당 의사들은 “왜 이 지경까지 있다가 왔습니까, 너무 중하게 만들어서 늦게 왔네요.”라고 보호자를 나무라며 폐에는 물이 가득하고 패혈증과 함께 신장, 간, 다른 장기들이 모두 손상된 상태라 어느 과에 보내야 할지 난감하다며 일단은 호흡이 중요하니 신장내과로 지정하고 호흡이 좋아 지면 소화기 내과로 변경해 드리겠다며 급하게 중환자실로 입원하여 신장내과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담당주치의(이찬영) 선생님은 아래복부 부위에 한도병원에서 꽂아놓은 “투석혈관 호스를 며칠 하였습니까?”라고고 묻기에 “14일간 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순천향병원 담당주치의는 “하복부정맥류의 투석을 할 때는 일주일을 넘기면 안 됩니다.”라고 하며 환자가 중환자실 입원하자 즉시 좌측 가슴 위 부위로 투석혈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하였습니다.
또 “구강 내 산소 호흡기는 며칠 되었습니까?”하고 묻기에 3주 되었다고 하였더니 산소 호흡기는 2주 이상 물고 있으면 안 된다고 하며, 목을 뚫는 시술을 하였습니다. 폐에 물이 가득하여 투석을 하며 폐에 차있는 물을 제거하고 투석의 종류에는 일시적으로 빼는 투석과 장기적으로 하는 투석이 있다고 하며 순천향 병원에서는 입원당시(6월14일)부터 임종날(7월7일)까지 계속 투석을 하였습니다. 보호자는 궁금해서 “한도병원에서는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 번씩 투석을 하였는데 왜 여기서는 계속 하는 겁니까?”라고 물었더니 순천향병원에서는 “투석을 멈추면 환자가 위험해져서 투석을 멈추는 것은 안 됩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6월22일경 환자는 소화기 내과로 옮겨져 천영국 교수와 이설희 주치의 선생님이 배정되어 소화기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천영국 교수님이 보호자에게 환자의 복부 내에 고름과 복부 내 장기의 손상정도가 심하여 맡기 싫은 환자를 담당하게 되었다고 큰 걱정을 호소하며 일단 복부내에 CT를 촬영하고 복부내에 있는 고름을 밖으로 뽑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름은 좌.우측을 공히
약 1500cc정도 뽑아냈습니다. 보호자는 한도병원에서도 복부에 차있는 피고름을 제거하려 관을 삽입한 적이 있다고 하였더니 얼마만한 관을 넣었냐고 물으시길래 볼펜심 정도의 굵기라고 하였더니 “응고된 피고름인데 너무 작은 관을 사용했구만”이라고 하시며 치료를 계속 하던 중 환자는 혈소판이 생성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수혈을 받았고 혈액과 혈장과 알부민, 혈압승압제 등을 투여하며 치료를 하였으나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7월 7일 오후 12시 03분경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대아한도병원의 정헌녕 과장은 분명 간단한 시술이니 맡겨라했으나 시술 후 중환자실까지 가게 된 점만 봐도 이건 의료사고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시술 후 생긴 각종 합병증, 산소 호흡기 사용 기간이나 투석 기간 오류 같은 잘못된 시술 조치 과정 또한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행위는 환자의 생명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 정작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는 무책임한 태도만 취하고 있습니다. 정헌녕 과장 본인이 쉬운 시술이라며 자신만만해하며 믿고 맡기게 하더니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은 없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저희 가족은 의료관련 정보와 힘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일반 환자와 국민의 입장에서 대아한도병원측과 크게는 의료기관과 싸우고 있습니다. 병원측의 계속된 말바꿈과 시간 끌기로 의료기관과 환자 간에 합리적인 합의조차 이루어지기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 가정과 일을 미루고 이 문제해결에 매달리고 있는 저희 같은 의료사고피해자들은 대체 누구에게 기대야 하는 것입니까. 가족을 잃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은 누구에게 보상받을 수 있습니까. 힘이 없는 저희로써는 앞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의료사고가 발생한 것만으로도 힘겨운 저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시 뼈아픈 과정을 밟지 않도록 힘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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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결과는 17일날 나온다고 써놓으셨네요..
부검까지요 .... .. . .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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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4865702
이분홈피주소입니다.
가보시면 사진도있는데....더 마음이
아픕니다.....
생전의 엄마의 모습이라고하시네요.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한곳으로...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