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보통리 저수지 카페촌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에 위치한 보통 저수지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어 낚시터로도 인기있는 곳이다. 매운탕집과 카페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곳은 수상스키 강습소와 오리배 몇 척이 한가롭게 떠 있고 찾는 이들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휴일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물가 주변에 휘휘 늘어진 버드나무와 시원스레 뻗어오른 미루나무가 저수지의 운치를 더해주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한다면 생활의 활력을 되찾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제주 하귀 ~ 애월 해안도로 카페촌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향해 해넘이가 멋진 수월봉을 찾아가다 보면 해안도로를 만나게 된다. 얼마 전 새롭게 개통된, 하귀에서 애월까지 연결된 약 10km의 해안도로는 절벽을 끼고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길로 그 경치가 기가 막히다. 용두암이나 이호리의 번잡한 해안과는 달리 한가로움이 돋보이는 곳이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이곳에 요즘들어 작지만 독특한 색깔을 지닌 레스토랑들과 맛집들이 속속 자리잡고 있다. 제주도의 맑은 바다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바다로 노을지는 태양을 만날 수 있는 곳, 애월 해안도로로 떠나 본다.
광주 용봉동 먹거리 카페촌

비엔날레 전시장만큼이나 사람들의 발길이 붐비는 곳, 용봉동 먹거리촌. 이곳은 꽁보리밥집부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비행기, 배, 기차를 옮겨온 듯한 이색 카페들까지 어우러져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용봉촌.
광주 근교 카페촌
삼청동 카페촌

경복궁 앞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로 이어지는 2.9㎞의 삼청동 길엔 일석삼조의 기쁨이 있다. 경복궁, 삼청공원, 화랑 등의 문화공간은 누구나 아는 첫번째 즐거움. 눈으로 맘껏 그림을 즐겼다면 화랑 사이로 촘촘히 들어선 알토란 같은 음식점, 카페에 들어가보자. 저마다 특색있는 음식 맛에 저절로 흐뭇한 웃음이 번진다. 마지막으로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고즈넉한 삼청공원을 산책한다면 세 가지 보물을 모두 찾은 셈. 바쁜 일상 속 문화와 음식과 여유로움을 한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삼청동 거리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수원 ‘원천유원지’ 카페촌

두개의 커다란 저수지를 감싸안고 사철 푸른 소나무와 잡목들로 우거진 야산이 병풍처럼 휘돌아 펼쳐진 곳. 여름이면 수상스포츠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겨울이면 눈썰매와 놀이시설을 즐기는 아이들 웃음소리로 언제나 흥겨움이 넘치는 원천유원지는 보트장, 수영장, 수상스키장, 놀이기구 등이 마련돼 있어 온가족 하루 나들이에 알맞은 최적의 장소다.
목포 하당 카페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