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몇일전 제 애인 부모님께서 점심 드시러 가신다고 전화가 왓는데
그때 마침 오빠랑 같이 잇엇거든요, 따라갓죠..
식사 한참 하시고 오빠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저보고 갑자기 이런얘길 하시더라구요
너는 별로 신경 쓸건 없고, 벽걸이 티비40인치정도,내가쓸화장대,침대(지금슈퍼싱글쓰거든요)
만 딱 하고 다른가구는 사지말고,,시아버지되실분옷(양장포함),시어머니옷,할머니(한복말고
평상시에입는옷)해서 한 2~300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되겟구나..
저 식으로 말씀하십니당..제 가 잘 모르는데여.. 부모님 말씀하시는 가구만 딱 하고,
옷 얘기 하시는거는 현금으로 드리면 되는건지요?잘 못들어서,,아버지옷만 200인가?
헤깔리네요 ㅡㅡㅋ
저 말이 혼수랑 예단인가요?아님 예단은 또 따로 생각해야하는건지??
또 제가 해야할 게 머가 잇죠?
제 애인집 얼마전 이사해서 큰평수에 사셔서 방이 3개 남거든요^^;;
보아하니 어차피 들어가 살아야 될꺼 같네요..포기...햇네요..저러케 말씀하시니까..
또, 앤이랑 어릴때부터 8년정도 만낫는데 이러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긴 첨인데요
이제 슬슬결혼 얘기가 오갈려고 하는거 맞죠? 근데 앤이 직장생활하면서 학생이라
저희엄마께 말씀드렷더니, 학생인점과 앤이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아직 자리잡지 못하고
월급도 작고 우리들 나이가 어려서 한 3년뒤에 생각하신다는데..ㅠㅠ
저희아버지껜 말씀못드렷는데 평소에 항상 시집보낼돈 없으시다고 알아서 벌어서 가라고
하시네요..(앤 직장3년차구,아버지밑에서 일하구,학교1년더 남앗구요,저희집형편은
안좋은편입니다..앤 집은 넉넉하다 못해 잘사는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