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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하고도 당당한 공무원부부

법이라는게... |2007.07.19 19:27
조회 310 |추천 0

2007년 1월 30일에  경남에공부방을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502호에 아가씨숙소를 구해놓았다고 저녁7시에 아가씨가 있으니 기름을 베달해달라고 전화가왔습니다. 그전날 20,000원치를 다른 주유소에서 넣었는데 기름이 하나도 없다면서 기름을 넣어달라는 것입니다 그아파트는 기름통이 작아서 130000원치 정도가 들어가면 가득차는데 20000원치를 넣으면 기름이 어느정도는 올라와야 하는데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아파트는 각집에 기름이 들어가는 배관에 호수표시도 하지않아 주인이 바뀌면 어느것인지 확인조차 잘되지않는 그런아파트입니다 그날도 502호것이니 5번째일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5번째배관에 주유호수를 연결한뒤 502호 아가씨에게 배관이맞는지 확인을 해야하니 기름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얘기해달라고 말을한뒤 1000원치를 조심스럽게 넣어보니 기름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지않는다고하여 너무적어서 안들리나싶어 2000원치를 넣어보니 기름이 들어오는소리가 들린다며 기름을 넣으세요 라고 502호아가씨가 말해서 밸브를 열고난뒤 약40리터가 들어가니 펑하는 소리와 함께 602호베란다 샷시한쪽면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불이나는 것입니다. 소방서에서 화재진압을 하고나서 조사를 하니 502화배관이라고 넣었던게 602호 배관이였던것입니다. 기름이 잘못들어가면 기름탱크에서 기름이 넘쳐 바닥으로 흘러내리지 폭발이 된다는것은 상상도 하지못했는데 설상가상으로 이집은 가스보일러를 설치하였던것입니다  마침 그집에는 외출중이였는데 밤이라서 가스보일러 점화가 되면서 가스보일러설치후 기름배관을 안전하게 차단을 시키지않아서 기름이 뿜어나와 가스 불꽃에 튀어서 화재가 일어난것입니다.다음날 현장에서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있는데 602호 주인과 장인되는분이저녁7시경에 전화가 와서 지금당장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골에서 자그마한 주유소를 하고있기 때문에 우리부부가 직접배달과 주유소일을 하고있는실정이라 그당시에 5개월된애기가 아프고 애기들이 아직어려서 제가 밤에 일을하면 애기두명을 데리고 한명은 업고 일을해야하기 때문에 내일날이 밝아지면 가도 되지않겠냐고 하니 지금당장 오지않으면 모두들 집에쳐들어가 장사도 못하게하고 집에들어누워서살아야한다고 협박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애기를 업고 일을하고 남편은 혼자갈수가 없어서  아는분과 같이가보니 방한쪽구석에다가 두사람을 몰아놓고는 10명가량되는 친인척들을 모두 동원해서 보상과 집수리를 해준다는 각서를 쓰지않으면 여기서 나갈수 없다고 소리를 지르며 갖은욕설을 하며 죄인취급을 하는것입니다. 주인남자는  피해물품이라며 종이에 적어와서 모두변상할것을 요구하며 집수리견적서를 얼굴을 향해 던지며 보상해줄것을 요구한것입니다. 남편은  거기서 4시간가까이감금아닌 감금을 당한뒤  눈물로 사정을 해 내일 다시 올것을 약속하고 그집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집에 불을내고 싶어서 낸것도 아니고 우리도 만원도 남지않는 마진을 남길려고 그먼곳까지 배달을 가서 이렇게 죄인취급을 당하고 정말이지 미칠것만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와 남편은 주유소를 아는사람에게 잠깐맡기고 602호로 가니 또다시 장인집으로 우리부부를 데리고가서방한쪽구석에다 몰아놓고 5개월된애기까지 업고있는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또다시 각서를 쓰라고 하는것입니다.

주인남자가 우리에게 하는말이 자기는 억대연봉을 받는사람이기 때문에 사철마다 명품브랜드를사입으라는 티켓이 회사에서 나오기 때문에 옷을 사입기 싫어도 꼭꼭사입어야하고  그방한칸에 자기옷값만해도 아파트값보다 이상이나된다고하고 모피코트가 수백만원짜리에 양복한벌도 수백만원짜리가 아니면 입지를 않는다고 하고 수백만원하는골프용품과 수십만원하는 골프모자 골프화가 수두룩했다고 합니다

어느공기업체에서 직원들에게 철마다 옷을사입으라고 티켓을주며 월급이 얼마나 많길래 명품아니면 상대도 않느다고 하고 집은포기해도 옷은 포기할수 없다고 할만큼 호화스럽게 살아가는지...

그당시에는 어느누구가 잘못했는지 알수가 없었고 불을낸우리가 잘못했다는 생각에 죄인취급을 받으며 그수모를 견디며 보상문제보다는 집수리를먼저  해주기로 했습니다.주인남자와 주인여자는  보상부분에대한 내역서를 나중에 다시 뽑아서 준다고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집에와서 이곳저곳에 여러 가지를 알아보니 그아파트는 가스보일러 허가가 나지않는데도 불법으로가스보일러를 시공했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집수리는 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2월 3일부터전기작업부터 하기위해 전기업자를 오라고 연락을 해놓았는데 2월2일 저녁에 주인남자가 전화가 와서  피해보상금액과 내역서를 다시수정해야된다고하면서 주인여자가 안방에 있던 이불이며 옷들도 보상을 해줘야되고 다른방에있던 물품과 바닥장판 전체를 다교체해야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피해규묘는 방한칸이 불이타고 나머지는 그을림이생긴것뿐인데 너무나도 많은것을 요구해서 그럼우리도 집수리를 해줄수 없으니 나중에 법원판결이 나오면 그때보상해드릴께요 라고 말하니 주인남자가 화를 내며 너희들이 불을냈잖아라고말하며 고함을 지르며 재산압류를 한다는둥 여러 가지 협박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오후에 주인여자가 만나자는 연락이와서  다방에서 만나기로하고 우리부부가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주인여자  나오지 않고 주인여자 아버지가다방에 나온다고해서그럼저희는 만나지 않을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주유소로 돌아와있으니 잠시후 주인여자가 찾아와 집수리만이라도 해달라고 사정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이제는 집수리도 해줄수 없고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때에 해결하자고 하니 주인여자가 짜증을 내며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돌려보내고나니 제가 마음이 편치않고 곧설도 다가오는데 사람의 도리상 모른척하고 있기에는 너무양심의죄책감이들어서 집수리만이라도 해주겠다라고 전화를 하고나서 2월5일부터 집수리를 시작해주었습니다. 집수리를 시작하면서 보일러부터설치해야된다싶어 기존의 가스보일러 업자에게 연락을 하니 시간이 없다며 오지도 않아 아파트LPG가스를 공급하시는 분에게 연락하니 가스보일러 허가가나지않으니 해줄수 없다고 하는것입니다.공동주택에서는 가스보일러 허가자체가 나지않을뿐더러 가스시공업자도 무면허업자이여서 안전시공을 하지않았던것입니다.

결국에는 가스보일러허가가나지않아 기존에 있던기름보일러로 교체를 했습니다. 공사시작부터 이런사항을 알고 602호주인인부부와,그리고 가스보일러 시공업자도 원망스러웠지만 집수리를 해주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해주었습니다.  2월16일날 이사를 들어간다고해서 그때까지 마칠려고애기를 업고 밤늦게까지 일을 해 전체비용이 1500만원이나 들어가 올수리를 해주었는데도  2월16일날 이사를 하고나서는 주인여자가 커텐도 방마다 해야한다고하고 이것저것요구해 제가 하도 기가막혀서 아무런대답을 하지않으니 주인남자가 베란다에 칠색상이 이상하다는둥 이런곳에서 사람이 살겠어요 라고 말하는둥 여러 가지 트집을 잡으며 보상금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그 아파트는 지은지 10년이 넘어서 너무나도 낡고베란다샷시가 정말형편없었는데 하이샷시로 전부 교체했구요 방한칸이 불에 탔는데 전체 다 도배 칠 바닥교체 했답니다.그래서 우리도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애기를 업고 밤늦게까지 추운데서 그만큼 열심히 해주었으면 사람이 양심이있어야지 너무심한거아니냐고말하니 주인남자가 하는말 왜애기업고 일하냐고 사람쓰면되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주인남자는 억대연봉을 받기에 돈걱정을 안하고 살지몰라도 저희는 애기3명을 데리고 주유소 마진이 너무약해서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직접일을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정말이지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거기서 한참실강이를 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해줄수없다라고 하면서 그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난3월25일날 법원에서 불법행위로인한손해보상가압류5000만원이라는 소장이 날라와서 주유소부지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하니 주인남자가 5000만원가압류를 해놓은것입니다.

주인남자는 돈이많아 변호사비용이 부담이 안갈지몰라도 저희같은 일반시민들이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할려면 변호사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시간도 내기가 힘듭니다. 

불법을 감시하고 단속해야하는 공무원들이 자기편하자고 가스보일러를 불법으로 시공하고 거기다가 서로 친분관계가있다고 가스안전교육도 받지 않은 무면허업자에게 시공을 맡겨 기름이 들어가는 배관을 완전히 차단시키지도않고 경비실에 가스보일러교체건을 얘기도 하지않고 또경비실에서는 아파트 주유배관에 각집호수를 적어놓지않아서 이같은 피해가 일어났던것입니다.

주유하라고 만들어놓은 배관에 나쁜기름도아니고 정상기름을 주유했고 502호 주인아가씨의 확인도 받으며 주유했을뿐인데 왜 저희에게만 죄를 다 묻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보상을 해주지 않았는것도 아니고 1500만원에 해당하는 전체 집수리를 해주었는데도 그것도 모자라 공무원이불법개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많은것을 요구하는 양심불량인 주인부부를  고소하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스사고가 조금만이라도 실수를 하면 자칫대형사고로 번질수도 있는데도 거기에는 아랑곳하지않고 가스보일러공사를 한 무면허업자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기름배달하는 사람이 각집의 배관위치를 알수 있으며 그것도 확인을 하고 기름을 넣었는데...

공무원들은 불법개조해도 단속할사람이 없기에 이렇게 불법개조를 하고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목소리를 높여 여러법을 동원해 사람을 힘들게 해도 되는겁니까...

주유소같은 경우는 벽이라도 조금허물면 소방서에서 나와 확인절차를 다밟아야되고 여러법규정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자기편하자고 공무원이면서도 불법으로 가스렌지용가스 파이프에 연결해서 보일러를 쓸생각을 다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것은 주유소 사모님이 적은 글이며 제가 아는 사람이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사고가 난 곳은 경남합천이며 오늘 주유소 부부가 싸우시더군요...합의금 때문에..

참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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