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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정도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

파빈헤드 |2007.07.19 20:37
조회 193 |추천 0

작년 2~3월부터 사귀기 시작한 여자친구였습니다.

 

1년정도 원룸에서 같이 살면서 다른사람들눈에는 신혼부부로 보일정도로 잘지내는 사이였습니다.

 

발단이된 때는 방학이되고나서 여자친구의 친구가 같이 일을하자며 공장에서 일하자면서 부른것이였습

 

니다.(저 말고 제 여자친구였던애를...) 여자친구도 돈이없어 빌빌거를때여서 방학이 되자마자 인사도 없

 

이 가버렸습니다.그리곤 간간히 전화하면서 연락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같은 동네 사는 동생들한

 

테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를 소개시켜달라는거 였죠 . 그래서 전 친구를 데리고 그 어린 동생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그 동생도 혼자 뻘쭘하다면서 친구를 데려와서 소개만 해주고

 

가기에는 쫌 그런 자리여서 같이 앉아서 술을 마시면서 놀았습니다.그리고 새벽에 되서야 애들이 가자고

 

들하더군요.그래서 페미리마트에 가서 카드로 돈을 빼려했는데 이런.... 농협카드가 몇시부터 몇시까지

 

뽑을수가없다고 뜨더군요

 

애들도 술 먹는다고 돈을 다쓰고 찔끔 남은게 다였습니다.   술기운에 잠도 오는데 잘때는 없고 .. 돈도

 

없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여자친구랑사는 원룸에 데려가서 재워주었습니다.그런데 원룸주인이 보고 제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여자데리고 집에 들어갔다고 ....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와서 어쩜 자기가없는집에 허락도없이 여자를 데리고와 재울수있냐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차비도없고 애들이 많이 피곤해서 재워준거라고 말을했지만 여자친구는 2:2 미팅? 정도로 생

 

각하고 막 화를 내는거였습니다.저도 어이가 없어서 막 화를 내면서 싸우다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전 어이가 없어 못들은걸로 할께 이러지마라. 면서 어제 화낸거

 

미안하다면서 달래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제 저랑 사귀는게 힘들다고 미안하다며 전화를 끈어버리더군

 

요....

 

그게 여자친구가 공장에가고 한달 가까이되고 나서 입니다. 공장가기전 같이 살때 하루라도 저랑 있고싶

 

어 집에들어가려는걸 원룸에 잡아두고 못가게 하고 거의 눌러살게 하던 애가 한달정도 못봣다고 저한테

 

서 정이 떨어졌다더군요.저희는 정말 결혼? 도 생각 하며 사귄거라 이렇게 헤어질줄은 몰랐습니다.

 

맨날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자고 그러던 진짜 부부같은 존재였는데 몇일못봣다고 정이 떨어졌다면

 

서 맨날 붙어있다가 떨어지고 나니까 자기가 외로워서 날 잡고있었다는씩으로 말을하더군요.그애 친구들

 

이 다 멀리들 있고 같이 있을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그 2:2 미팅씩으로 생각한것도 알면서 일부러 그런

 

씩으로 연기를 했던거였던거였고요 . 저랑 헤어질 기회를 만들려고... 일부로 화내고 일부러 싸움을 건거

 

였습니다.이런 여자친구가 열받기도 하고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기도 합니다.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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