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21살 여자고요.. 내남친은...저보다 나이차이가 쫌있습니다..
===========================================================================사연..
어쩜 이럴수가 있나요 ?
휴..
너무 힘들어서 이럽니다 ~
사귄지는 100일 쫌? 넘었습니다 . 근데 문제가 뭐냐고요 ?![]()
아... 이태까지는 사귀면서 그냥 좋으니깐 ~사귄저도 , 답답해 보여요 ..
나도 아직젊고 아직 순수하고 놀고싶고 데이트도 하고싶고 , ....
지겹습니다 .
이태까지 데이트 딱 2번 해봤습니다 ㅡㅡ 믿어 지나요 ?
100일 넘게 사귀면서 딱!!! 2번데이트 ? ? ?
처음사귈때 ㅡㅡ오동도한번,
여수, 야시장 어찌고 저찌고할때 , 오동도한번 갔습니다.
야시장도 않간다하고,
[아..제가 여수삽니다 하하하하하;;;
]
영화도 보로가자고하면 하는말이 ㅡㅡ돈아깝게 인터넷에서 보자고 합니다 ....휴
내가 그게그거랑 느낌이 틀리다니깐 ~ 영화관에서 영화보면 돈아깝다네요 , 제가 보여줄테니 보자고해서 한번보고,
나중에 한번 쫄라서 봤습니다 . 이태까지 영화2편보고 ㅡㅡ솔직히 만나서 영화딸랑본게 - - 데이트라고 생각않하는거구요
그리고 , 맨날! 피시방만갑니다.![]()
맨날 둘이서 피시방에 안자서 스타,리니지, 영화...아 이젠 할게임도 없다죠 ?
정말 지겨워요 , 둘다 밤새고나면 ㅡㅡ 피곤해서 바로집에
그리곤 , 다시피시방. 아 밥은 맨날먹습니다
하루에한번씩 ~ 김밥천국,김밥클릭,김밥나라,,![]()
내가 , 봉산동에 간장게장 맛있는집있다고 가자니깐, 귀찮다고 택시비 아깝다고 .....
하도 답답해서 친구들이나 , 아는오빠만나서 술마시고 오면 ㅡㅡ 질색를 합니다
왜냐고요 ? 오빠가 술를 않마셔요 ~ 아니? 싫어합니다 . [답배는핍니다.]
그래서 저도 못먹습니다 .. 원 눈치가 보여서 한번은 내가 술마시고 사람만나는거 워낙 좋아하는터라 ~ 만나러 간서
술마시고 오면 아주그냥 ㅡㅡ 질색하더니 한번은 헤어질듯 행동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않그런다니깐,
우린 너무 않맞다고 , 잘못한거없다고 나는 그런거 않좋하는거고 너는 노는걸 좋아하니깐, 그러는거라고
그럽니다 . 아..그럽 왜화를 내는건지... 화는 않냅니다 ,
내가 하는말 다씹고 , 제가 무슨말하면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무뚝뚝 ~ 화는 절때 않내는데 사람무시? ..화가납니다.
그후론 4일동안 손한번 잡아주지않더군요 , 그래서 변했다고 싫어진거냐니까는,
하는말이 자기가 힘들어 지기싫타고 날싫어할려고 했다는군요 ,
어이가없어서 .....무조건미안하다고 해서 이젠 다시잘지냅니다.
어느덧 100날이였어요 .. 기대도 어차피 않했지만, 그래도 .. 알아야되는거아닌가요..
정말 서운했습니다.. 참 울수도 웃을수도 화낼수도없는 답답했죠..
그날저는 잘해주고 노력했습니다 . 제가 순수 김치찌개랑 김치볶음밥도 해주고요 ,![]()
근데 ,,몰라요 .. 아....그냥 잘해주나보다 라고 생각했는지,,제가 살짝눈치줬더니..
눈치채더니 아 그랬구나~ 그러면서 니가 워낙 맨날 잘해주니깐 몰랐지~~ ㅋㅋㅋㅋ
아.....열불이나드라고요...![]()
무슨 데이..
꽃다발,반지? 머이런데 이벤트 이런거 않바랍니다..그저 100일이란것만 알아줬으면 햇지만,
서운해 죽겠습니다.![]()
맨날 피시방에서 틀어박혀서.. 이젠 술마시로 친구들도 만나기 눈치보인데 , 제가 놀기좋ㅎ아해서 꾹꾹참고
지옆에 붙어서 게임만합니다..
너무 !!!! 답답해서 제가 이랬습니다 .. 너무 답답해..바람쐬고싶어 .. 이러면
지가 눈치쫌 채서 ~ 그래 우리바람쐬러갈까 .? 이래야되는거아니예요?
근데 ,뭐가 그렇게 답답한데 ?
?? ....아...
그래 그럼 우리 앞에 공원이나 갈까? ㅡㅡ...
난..정말답답한데 놀지못하게하면 지가 놀아주던지.. 하는게임이라곤 스타랑리니지면서 ,
스타할떈 내말씹고 리니지할때는 건들지말라고! 이러는데 , 무슨,,대화도 없고 ...
그래서 데이트좀하고 싶어서 하는소린데 , 고작하는소리가 그래서 ,,화만자꾸,,
요즘 증새 ,
살빠지고있슴[고맙네 ㅡㅡ]
피부가 거칠어짐[조낸짱남]이런적없었는ㄷ ㅔ..
전남자가 생각남 ,비교됨 [아......]
서운해죽겠슴[너무 우울해.... 몰라주니]
멍함.~[혼자 막생각함]
한숨쉬고있슴[휴..답답해]
멀리여행가고싶고....![]()
저 ..정말답답합니다..
어찌해야..?
제가 잘못된겁니까? 아님..내가 오바인가요?
제가 고치면되요?...
ps/ 돈아까우면서 피시방은어찌가냐 그런소리맙시다 (피시방사장님이 친척동생이라서 둘다 꽁짜임)
아 둘다 , 노래방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가끔 노래발은 가요.. 둘다 제 남친이 노래좀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