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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의 『천일야화』

skehahffk |2007.07.20 12:26
조회 440 |추천 0



[천일야화 1~6] 양영순 장편 데뷔작 '2006 만화대상' 차지

'누들누들' 와 '아색기가'의 만화가 양영순(35)씨의 장편만화 데뷔작이다.

 

10여년 동안 네쪽짜리 단편만화에 '섹스' 와 '엽기' 를 그려넣으며

 

'만화계의 외계인' 으로 불렸던 작가는 이 작품으로 '진득한 이야기꾼'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리차드.F 버턴 판으로 널리 알려진 동양문학의 고전 '아라비안 나이트'에서는

 

1001일 동안 군신의 딸이 폭군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기본 설정만 따왔고

 

나머지는 작가의 상상력에서 퍼올린 이야기들로 채웠다.

 

매혹적인 스토리가 굵고 부드러운 연필 스케치, 어두운 색조로 채운 그림에 녹아들어

 

만화독서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2006 대한민국 만화대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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