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일이었지만 저에게는 첫사랑이었고 너무 소중한 여자였어요...
그여자 그전 남자친구가 정말 힘들게 했고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끝이났죠...
그때 부터 알고 지내다가 이번년도 2월에 사귀게 됫어요
처음에 그녀 그전남자 친구잊지 못해도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고 힘이 되고 다이해했습니다.
그녀가 그남자를 잊고 나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할무렵 우리는 인천-전주 장거리가 되게 되었어요
장거리가 되면서 너무 멀어서 힘들게 하고싶지않다... 남자들은 멀어지면 변한다...등등의 이유로
2달가량을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붙잡고 정말 맘고생 많이 했어요...
제가 처음 사랑한거라 제성격까지 버리면서 사랑했죠..
그녀가 심장병이 있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면서 처음사귈때 이해할수 있냐고 했기에 더
양보하려했고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들이 모두 바람나서 헤어졌던지라 더 노력했어요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던 놈이 배려하고 양보하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다 버렸어요..
주위에 여자많다고 해서 버리고.. 술자리 가지말라고 해서 가지말고... 폰번호 바꾸라고 해서 바꾸고...
처음하는 사랑이기에 네이트 톡보거나 주위에 경험많은 친구들 한테 물어서 챙겨줄수 있는 건
다챙겨주고 연락도 문자 전화 매번 하고 생리기간 챙겨주고 아침저녁 깨워주고 재워주고
그녀 몸을 저보다 더아끼고 소중하게 사랑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녀는 조금만 기분이 나쁘면 욕을 하기 시작했고 별거아닌 일에도 짜증도
늘어나고....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렇다고 다 받아주고 오냐오냐 하다기 보다 그녀가 기분이 풀렸을쯤에는 이건 아닌거 같다.. 고쳤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예전에는 " 미안해 고칠게" 하던 그녀가 이제는 "시른데 내맘이야 짜증나니까 시러 " 이렇게 점점 변하더라고요.
그녀 기분 풀려고 난 조금이라도 달래면서 그녀 기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나에 대한 감정 좋아지게 만들고싶어서 그럴수록 화만 더내고...
그녀 감정에 나에게 강요하던 것들이 이제는 내가 그녀한테 강요한다고 질린다고
생각없이 말하지 말라고 슬쩍 피해나가고
처음부터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랑하고 표현 같은거 많이 해야한다고 해서
느낌 그래도 표현했지만... 그녀는 삐딱하게 나오고...
어제저녁 전화에서는 내가 너같은 남자친구를 왜 사귈까?.
얼굴이 잘생겼어 노래를 잘해 춤을 잘춰 어디 자랑할게 없어..
그렇다고 공부를 잘해....후...
매번 그녀에게 말했어요.
너옆에 있으면 내가 못해주는 것만 같고 많이 부족해보인다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매번 말하긴 했는데....
직접 그렇게 듣고 나니까... 너무 슬프고 서운하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오늘 그녀가 솔로가 편하다고 너마음 정리하라고
나 마음정리할꺼니까 마음 정리하라고....
후...이말에 정말 솔로가 편하냐고?..그러면 너가 놓으라고
너랑 헤어지고 힘들겠지만 너 의사 존중하고 따라줄수있다고.. 말하니까
지금은 마음정리 기간이라네요...
후...그래서 제가 놓았어요..
그녀가 변헀구나....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만 헤어지자고.. 독하게 먹고 다지웠어요.. 싸이 사진 번호.....등등
전 정말 그녀를 사랑한죄밖에 없는데..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변하게 한거죠.
이제는 그녀가 나에게 했던 모든 말들이 거짓같아요.....
사귀는 기간 얼마나 힘들었던지...헤어지고 나서도 힘들다기 보다는
배신감과 지금까지 한 내진심이 모욕당한 기분이예요...
후.....사랑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