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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궁굼해서 여쭤봅니다...

갈팡질팡 |2007.07.20 19:20
조회 361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빠른 83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고, 직장인 여성입니다.

정말 궁굼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내용은 지루하실수 있으나, 솔직히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저는 2001년 4월에 입사여 지금 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의류 무역하는 회사입니다.

성인식도 이곳이 다닐때 했고, 심지어 국민건강보험도 만 18세가 않되어

1년 후에 신고를 하였죠...

이회사 오너는 앞을 못보는 1급시각장애인이십니다.

그러나 후천성으로 장애인이 되신 분이기 때문에 저희보다 위치나 길목등 잘 알고 계실정도록

본인 관리가 철두 철미 하십니다.

또한, 부사장님은 오너의 사모님 이십니다. 이두분은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포함하여 2개와

국내에서 제조하는 공장3개를 가지고 계셨어요...

저는 의류 자재쪽으로 입사하였느나, 2002년 국내 내수시장이 너무 않좋은 관계로공장 3개를 모두 다른 개인에게 팔고, 제가 다니는 회사는 52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내수 영업부 5개와 자재부, 생산팀을

정리해고 하여 저를 포함하여 무역부 18명만 남아있었죠...

전...이상했습니다..들어온지 1년밖에 않된 나는 남겨놓고...다니던 사람을 자르다니...

그때의 저의 봉급은 월 65만원...보너스 이런거 없었습니다...(저는 고졸입니다.)

그때부터 저의 야근은 시작되었습니다.

회사가 2개인 오너때문에 오후 4시까지는 그회사에서 그다음에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으로 넘어 오셨죠...

다른 회사 영업이사를 겸직하신 부사장님께서는 영업관계로 거의 저녁 7~8시에

오셨어요....마침. 저희회사 경리가 무단결근으로 해고당하고, 저는 여상을 나왔다는

관계로...경리업무를 같이 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여상을 나왔지만 멀티미디어과를 나왔기 때문에 아지 간단한

것빼고는 경리쪽으로 아는게 없었습니다.

그러나...부사장님이 알려주신다고...하시여 저는 그래도 모르는것보다

배우는것이 나한테 좋겠지..생각하여.그러기로 했지요...

그때부터 야간은 시작되었고...

새벽 12시를 넘는건 기본이 되었습니다.(경리, 부자재, 사장님 시다바리...등등)

여러분도 직장생활 하셔서 아시겠지만...

사장이라는 사람들은...손하나 까딱않하고..인터폰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길 원하죠...

그런대다가....앞서 말씀드렸듯이...시작장애인이시다보니...정말 .....

사장님이 전화하려면 모두다 제가 돌려드려야 했고..문서작성하려면...제가 가서

읽어주는대로 정리하고.정리하고 읽어주면..다시하고...성격도 장난이니에요..

그래서...제가 입사하여 지금까지 7년차인데..도대체 몇명의 직원이 바꼈는지...

기억도 않납니다...

5년일 꼬박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않보태고 12시 이전에 퇴근해 본적없습니다...

퇴사하는 직원들이 한결같이 저에게 이말한마디씩 합니다.

"일은 빼놓구 라도...저 사장 밑에서 이렇게 오래 버티다니..."

"막말로 장님만 아니면...저런 사장은 벌써 직원들이게 맞았다고..."

정말 솔직히 장난아닙니다... 어떻게 말로써 정리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2003년도에 저희 회사 빌딩을 지어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빌딩 관리인이나 빌딩 경리볼 사람을 구하지 않는 거에요...(지하1층,지상7층 건물)

그러더니...사장님께서 저보고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무말 없이 했습니다...근데 임대 않나가면..제가 개을러서 그렇다고 하고..

계약할 사람오면...pc방은 싫다..당구장은 물흐려놔서싫다...학원은 애들 시끄러워싫다...

무조건 병원만 받으라고 하면서요...

아니...어떤 병원 원장이 노인네만 득실거리는 이곳에서 병원을하려고 한답니까?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부동산을 통해서 앞쪽동네 빌딩에 병원하려고 알아보는 사람을

저희 빌딩까지 꼬셔서 가계약을 시켰는데도...

글세....저희 사장 뭐라는지 아세요? " 내가 이렇게 생겼으니까..성형외과는 싫고...

정형외과나 한의원아니면 않된다!!" 아니..이정도면 제가 더이상 말씀 않드려도 아시겠죠?

정말 이런 비유, 저런 비요 다맞추면서....

전..여기 다니면서 법인 1개와 중국 외자투자법인 1개를 등기올리고...

정말 죽는 줄알았습니다..현지 법인은 뭐... 법무사를 통해서 서류만 준비해주면..

된다지만..중국 투자법인은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사장이 귀가 얇아요...직원들 말은 절대 않들어도 남의 말은 잘들어서...

눈뜨고 8억을 부도 맞았습니다...

워낙 자금력이 있어서 버텼지..아니면 벌써 부도 났을 겁니다...

8억 부도 맞고도...다른 회사에서 저희 회사를 고소해서....

법원을 내집 드다 들듯이 드나들고 겨우겨우 해결하고..

사장이 아는 사람 통해서 변호사 선임도 직접해놓고....잘못은 온통 저한태 돌립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법적 지식도 없는 저에게 정말 그때 일주일을 날세가면서..

저희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찿아가서 물어보고 이래저래 해서....

해결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8억 약속어음을 통탁으로 돌려서 3억 8천을 받게 해주엇습니다.

그래서 저....자랑은 아니지만...지금 왠만한 민사건은 다른사람들에게 조언도 해주고..

서류도 구비해주고...

정말 끝이 없습니다...이회사 그만 두려고 몇번을 발버둥 첬어요...

그럴때 마다...저희 사장은 저희 부모님을 만나고...제가 아직 어려서 철이 없다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제가 다니는 회사 사장인데 뭐라고 합니까?

그리고..전 집에선 절대 회사가 이렇다 저렇다 애기않합니다...

결론은...

저는 지금 1개의 빌딩관리 및 경리, 현재 2개 법인 수출입및 경리, 자재,

중국 투자법인 수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사장님과 부사장님이 출장중이십니다..

매일 전화로 제 울화통을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7년 다닌 회사에서 저에게는 매월 140만원의 월급을 줍니다...

은행직원이 그러더군요...."oo씨 그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이것밖에 않조요?"

정말 쪽팔립니다..그래도 저는 이제껏 월급 적게 준다는 생각보다는...

이곳에서 정말 이래저래 많이 배우는 구나....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이젠 그런 생각마저도 저를 저주스럽 만듭니다...

그렇다고....그냥 내팽겨 치고 나올수도 없고...(직원을 뽑아놓으면 사장님때문에 1달을 못버텨여..)

다른 직원들도 이번에 사장님 중국에서 들어오시면..

다들 사표 쓴다고 난리에요...저한테도 이러는데 뭐 다른 직원들이라서..다를 것은 없죠...

지금 사장과 부사장이 중국 간사이에.... 그냥 회사를 나오지 말까라는 생각이

정말 하루에도 12번씩 듭니다..ㅠㅠ정말 힘들어요....

이곳을 나오는 방법은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진짜.....농담 아니고......가르쳐 주십시요....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냥 나오면 되지....너가 바보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거의 대부분이 셨을 겁니다..

맞습니다....저 바보입니다....

그러나 저는....나이가 어렸고....처음엔 장애인이신 분이 이렇게 사업을경영하는 것이

존경스러웠고....그분을 대통령 보다 더 받들어 모시는 부사장님또한 존경스러웠습니다.

하지만...지금은 너무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선 제가 거만하고.....말썽많다고 흉도 보신답니다..

어쨋든 이런애기는 남들한테 들어서 뭐....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정말 극적으로 이회사를 탈출하려고 무단결근 15일을 했지만...

저희 부모님 설득하에... 정리하고 퇴사하려고 다시 회사나갔더니..

6년동안 못간 휴가 간것을 친다며...정신 차리고 일하라고 하더니.....

그리고 사람 뽑아서 인수인계하라고 하더니..사람 뽑아놓으면 사장님, 부사장님때문에

1달을 못채우고 나가고..... 지금 다시 도루묵이 된 상태입니다...ㅠㅠ

도와주십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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