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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im-u170 집어 던져버리고싶은 충동, 떠넘기기 바쁜 관계자들-

아놔, 진짜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제가 4월 4일에 스카이 U170 핸드폰 샀습니다.
구하기 힘든 검둥이라, 애지중지 했습니다.
그런데 5월 말 부터 폰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안해도 베터리 금방 닳고
영상통화 대는 파란 W표도 회색으로 되어
영상통화 가입이 안되어 있다 그러고
문자는 전송버튼 누르면 보낼수 없다는 창만 계속 뜨더군요.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AS센터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불편함을 꾹꾹 참으며, 하루에 베터리 4~5번 갈아 끼우면서 생활했구요,
근데 이놈이 웃긴게 열이 났다가 안났다가 - _ -
완전 사람 환장하게 하더군요,
마침 병원갈 일이 있어 하루 휴가를 내고 병원 들렀다가
AS센터 갔습니다.
AS센터 갔더니 폰엔 이상없다고...
폰 초기화 시키고 업글 받고....
제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막 이러니까
일단 메인보드 교체 해주더군요,
상콤한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몇일 써보니 또 그러더군요,
이번에도 제가 갈수 없어서 대리점을 통해 AS센터 보냈습니다.
보내고 하루후, 기사분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자판에 있는 별 스티커 제거 하라고,
가끔 키 패드 두개씩 눌러서 0.1mm도 안대는 스티커 붙여놨습니다.
아무튼 그거 때문일수도 있다고 해서 제거 했습니다.
(폰이 다 안닫혀서 그럴수도 있다는 말도 안대는 소리를 - _ -;
제 옜날폰엔 스톤 붙여서 0.2mm떠도 멀쩡했다는)
그리고 이번에 또 초기화 시켜서 업글하고
키패드를 바꿔 줬다고 그러더군요,
몇일간 잘 썼습니다.

분명 자기전에 폰 베터리를 바꿨는데
자고 일어나니 폰이 꺼져있더군요,
(자기전에 폰 베터리 바꾸는게 습관;)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그게 저번주 목요일쯤(7월 12일)
일단 대리점 가서 또 폰이 이상하다고 하니까
다시 AS보내자 그러더군요,
목요일 저녁이니 금요일 도착할꺼고
금요일에 폰 뜯어보고 이것저것 하면
월요일에 폰을 보낼꺼 같더라고요,
화요일이 빨간날이니 실질적으로 제가 폰을 받는건
수요일쯤 될거라 생각해서
요번주 수요일 (7월 18일)에 보내기로 하고
대리점 나왔습니다.

그리고 요번주 수요일에 대리점 가서 폰 보냈습니다.
어제 (7월 19일) 대리점에서 전화 왔더군요.
폰 더이상 손볼게 없다고 -ㅅ -
제가 막
'그럼 나는 내돈 내고 그 이상한 폰 아무말 없이 계속 써야 대는거냐고,
60만원이 뉘 집 개이름 이냐며 -ㅅ -내돈내고 내폰쓰면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야 겠냐고'
그러니까 기사님 하는말이 자기도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사 얘기 꺼내니까
자기가 본사에 계속 연락 해보겠다면서 그러더군요,
일단 알았다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해볼수록 열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SKY에 전화 했습니다.
(휴대폰 베터리 쪽에 있는 전화 1588-9111)
제가 막 AS센터 3번 갔다 왔는데도 폰이 이상하다고,
막 그러니까 AS 기사분이랑 연락 해본다 하고 끊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전화 왔습니다.
하는말이 기지국 문제로 인해 그런거 아니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는 폰 살때 그런말 못들었다고.
폰 사기 전에 그런말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니까
상담원이 '폰 살때 대리점에서 말 안해주던가요?'
완전 - _ - 어이 없었습니다.
말 안해줬다니까 슬슬 대리점쪽으로 책임을 넘기더군요,
하도 기가막혀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핸드폰 사용 설명서에 적혀 있어야 대는거 아니냐고,'
그러니 상담원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AS 기사님이랑 전화해보겠다 하더군요.
그리고 조금있다 전화온 AS 기사분.
어제는 그렇게 내편인것처럼 얘기 하던사람이 - _ -
(고객님, 미안하다면서, 본점에 얘기 하겠다면서,,,)
갑자기 바뀌더군요.ㅋㅋㅋㅋ
기지국 문제라고 - _ -
자기가 자기 입으로 기지국 잘 댄다고...
(친구도 비슷한 일 하는거 같은데, 전화해서 물어보드라구요ㅡ
친구가 기지국 문제는 없다며, 영상통화 잘 터진다고 - _ -그랫음,)
그랬던 사람이 한순간 말을 싹~ 바꾸면서 -ㅅ -
그래서 제가 그랬죠,
'부산'에서도 폰 갑자기 이상해 졌다고.
(토요일에 낮에 부산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저희동네 왔는데
토요일 저녁부터 폰 갑자기 이상해졌음;)
그러니까 부산도 그럴수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아놔- 부산 골짜기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서면에서 차타고 5분거리 있었습니다 - _ -
그러면서 하는말이 폰 개통이 안되어 있어서 발신 테스트를 못해봤다며
(제가 지금 옛날폰으로 개통해서 쓰고있고 공기계상태로 AS 보냈습니다.)
자기가 일주일 써보고 이상없으면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  _ -
여기서 또 한번 기가 차더군요,
내돈 내고 내가 산 핸드폰, 일주일동안 다른사람 명의로 되어있고
일주일동안 다른사람이 쓴다는데 -  _ -누가 기분이 좋겠어요?
그리고, 폰 상태가 맨날 그런것도 아니고,
그 일주일동안 폰 멀쩡하면,
저만 완전 미친x 되는거고....
제 폰 열 나고 문자 안가고 베터리 금방 없어지고
영상통화 가입 안되어 있다는 창 뜨는거....
저 혼자 본것도 아니고 제 주위사람이 다 본건데.
완전......진짜 답답할 따름입니다.

더 기가 차는건 왜 고객님 폰만 이러냐면서...말했을때...
생각같아선 욕 한바가지 퍼 부워주고 이깟폰 더럽고 치사해서 안쓴다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산것도 아니고, 선물받은 커플폰이기때문에...
속만 뒤집어지고 스트레스 받고...
아.......
내가 내돈내고 이런 스트레스 받아야 대는걸까요?

아.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맨 처음 AS 갔을때, 기사가 그러더군요,
완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 _ -
테스터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완전 놀랬습니다..
어떻게, 사람들한테 팔려고 내놓은 핸드폰이
테스트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니...
그런 핸드폰을 60만원에 팔다니....
진짜 이말듣고 완전 격분했습니다 - _ -
유독 U170만 업그레이드 자주 나오지 않나요??
그게 다 저런이유 - _ -;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하면 할수록 폰이 더 이상해 진다는 - _ -
두번째 폰 AS 보냈을때 업그레이드 해 왔는데...
분명 전화번호는 저장된 전화번혼데
문자에 들어가면 이름이 안뜨고 번호가 뜬다는거 -  _ -
아놔........ 그것도 어떤사람은 이름뜨고 어떤사람은 번호뜨고..
AS기사분이 전화해서 폰 어디가 어떻냐고 다시한번 물을때
폰번호 저장 했는데 어떤건 번호뜨고 어떤건 이름 뜬다니까 한다는 말이
'그거 설정할수 있어요'
하하하하하하하.
개그를 하시더군요 -  _ -
내가 무슨 바봅니까? SKY 처음쓰는 사람도 아니고...
내가 문자목록 보라고. 그거 전부다 저장된 번호라고.
어떤건 이름뜨고 어떤건 이름 안뜰수 있게하는 설정도 있냐고
버럭버럭 하니까 그제서야 '아~'
업글 하기전엔 멀쩡하던 폰이 업글 하고나서 버그가 생겨버리더군요- _ -
........................
- _ - 그리고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날아가 버리는 내 라이브벨이랑 게임들..
저 폰게임 무지 좋아라 합니다.
한달에 3~4개는 기본적으로 다운 받는데 - _ -
그거 다 날아가버리고....
다시 다운받을수 있다 하지만 네이트 들어가는 통화료눈 무슨 공짭니까?
폰 게임 하나 다운받을때 통화료가 폰 게임값만큼 하더군요 - _ -

그리고, 폰 맨 처음 문자안가고, 뜨거워지고, 영상통화 안대서
114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기지국과는 이상 없다면서 - _ -
다시한번 깨끗하게 잡아 준다고 폰 끄고 5분 있다 다시 켜라고 해서
시키는대로 했는데도 - _ -그대로였습니다.

아.........................
아무튼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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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국 때문이 아닙니다 ㅠ

문자 오는거, 전화 오는거, 전화 거는거...

이 3가지는 잘 대는데,

문자 보내는것만 안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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