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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우습게 아는 당신들 까불지 말라구

잘해라이 |2007.07.21 15:35
조회 1,470 |추천 0

톡된 사연들을 보면 첨에 다 하시는 말씀들

 

톡 매니아 로  열 받는 혹은 어떤일 때문에 쓰게 됐다는 글들 많습니다.

 

얼마전 황당하고 열받는 일로 쓰게 만드네요

 

전 28세 여자 입니다.

 

요즘은 20대 후반이라도 결혼을 일찍하거나 늦게 하는 경우 많죠

 

친구들 11명들과 계모임을 하는데 거의가 국민학교 (제 때는 국민학교 였음) 동창 입

 

니다.    첨엔 동창 5명서 시작한 것이 어쩌다 그리 됐는데

 

애네들이 완죤 진상들만 모아서 만났다하면 먼 사고가 터 집니다

 

참고로  요뇬들중 3명이 좀 놀았다는 중학교 대가리 (삐~  걸릴려나...??) 잡고 나왔

 

습니다.   그 친구들 한명이 결혼 한다고 처녀파티를 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월래 잘 놀던 우리라 결혼한다는 친구가 공짜 술을 사준다  기에 그날은 한달을 벼르

 

고   오늘은 맘 놓고 죽자 켄셉 이었습니다.

 

1차서 술 거하게 묵고 2차로 노래방 갔다가 결혼할 친구 신랑분을 데려다 주고 우린

 

 3차로 이동 할려고   신랑분 배웅하는 길이 었습니다.

 

친구들중 일행은 결혼할 친구랑 신랑이랑  먼저 내려가고 전 친구 한명이랑 화장

 

실 갔다 내려가는  길이 었어요 

 

근데 사람들리 우르르 모여 있고 먼가 심상치 않는 느낌에 사건이 터진겁니다.

 

다가가보니 신랑은 없고 친구 2명이서 한 30대 후반 40대 초반으로 덩치 아니 덩어리

 

 아저씨랑  배를 내밀고 싸우고 잇는겁니다.

 

먼일인지는 알수 없지만  나머지 친구는 한걸음 뒤에서 입으로 만 "  아~ 놔~  쪽팔리

 

게 "  이럼서 입으로 그 덩어리 아저씨 열 받게 하고 친구 두명을  몸으로 대응하고 있

 

어요  입으로만  G랄 하는 친구한테 먼일이냐 했더니  신랑분 택시 잡아주고 오는길

 

에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인지라 수다를 좀 떨었대요

 

목소리가 좀 크고 친한 친구들 끼리 요뇬아 이럼서  근데 옆에서  덩어리 아저씨가 회

 

식인지 그 무리하고 나오는중 울 친구들 보고  " 미친 뇬들, 길거리서 허연 다리 내놓

 

고..   일루와 오빠가 먹어 줄께   잘주게 생겼네 "  

 

이 말듣고 친구 한명이  얘도 성격 장난 아니거든요 

 

" 이런 개토레이가   아~ 자 줄께  일루 와봐  먹어봐  먹어   줘도 못먹는게 G랄이야

 

너 혹시 서지도 않으면서 입으로 떼우는거 아냐 "  이런서 시비가 붙은거예요

 

그 아저씨도 글치만 그렇다고 그렇게 까지 대꾸한 내  친구가 넘 심하다 하시겠죠...

 

내 친구 성격보면  그 아저씨가 죽을 죄 졌다고 하실께예요

 

전 속으로 ' 아 씨 × 됐다 ' 그 아저씨가  원망스러운 거예요  잘살던 그아이에게

 

왜 이런 시험에 들게 하시나까 

 

그 아인 지가 맞아죽어도 끝까지 믈고 늘어지는 스탈이거든요  완죤 빼 째라

 

근데 월래부턴 그럼 성격 아니구요 학교 다닐때 완죤 긴머리에 남자가 말걸면 얼굴

 

빨게지는 그런였는데 언제 부턴 시비만 붙으면 다 남자고 완죤  끝장을 보고 이리 변한 모습을 보니 

 

그 아이 엄마가  왜 저희랑 만나지 말라고 했는지 ( 어머니 죄송 합니다 ㅡㅡ;;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ㅠ )

 

암튼 그러다가 그아이가 배를 밀며 다가오니까 순간 아저씨가 위기감에 그 아일 밀어버린거예요

 

그 아인 넘어지며 한 30초 정도 앉아 있더니  그 덩어리 아저씨 한테 썩소를 날리며

 

" 너 오늘 죽어써!!: 이럼서 증말 개처럼 달려 들었다고 그 덩어리 아저씨 머리 잡아

 

 당기고  팔 물고 그 아저씨는 ' 악 ' 소리 지르며  거머리 처럼 달라 붙어 있는 그 아

 

이 밀러내고   덩어리 아저씨 일행을 다 도망가 버리고  첨엔 그 아저씨도  때리진 않

 

더니 나중에 주위를 둘러보고는  일행이 없는 걸 알고 사람들은 몰려 있지 쟤는 거머

 

리처럼 붙어있지  쪽팔리는 건지 갑자기 돌변 하면서   찰싹~짝 ~!!   

 

빰을 두번이나  그 순간 그 아이  넘어지고 지켜보면 우리 개떼처럼 달려 들었습니다.

 

밞고 물고 머리 잡아 당기고 ....   순간  애앵~애앵~앵

 

7명 친구들 중 동작 빠른 셋이서 눈을 마주치면 튀라는 눈칫을 했으나 이미 셋명이

 

 제정신아 아니었기에  우린 무리인줄 알고 자수를 선택 했습니다.

 

경찰서 사건 발단을 물으시고는  그 아저씨께 왜 그랬냐고   점잖으신 분께서 그런건성희롱이라고

 

바로 고소할수 있다고 하시니 딸같은 맘에서 넘 늦게 있으니 그랬다고 자기도  여자들과 이런일로

 

경찰서까지 온거 쪽팔린다고 좋게 해결 됐으면 한다고 하대요

 

딸 같은??  그 덩어리 아저씨 보니 72생 이더만 우리랑 나이차도 안나요

 

암튼 경찰 아저씨가 존분이라 우리 편을 들어주셔서 사과 받고 좋게 끝났습니다.

 

좀 늦게 다니고 술이 됐다고 남자들 여자들 넘 우습게 보는데  당신들 엄마도 여자거든

 

여자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친다   요즘 사랑 받는 남자 비법 몰라

 

잘해라 ~

 

여자들 남자들에게 우습게 보이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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